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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15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좋은 글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좋은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 1 두레&요안나 2009.07.10 2012
5814 "내가 좋아하는 너는 / 이해인" 내가 좋아하는 너는 / 이해인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친구와 나란히 누워 잠잘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 2 두레&요안나 2009.06.23 1743
5813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 1 들풀알비나 2010.01.25 2069
5812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에서 깨어... 1 두레&요안나 2009.06.04 1748
5811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1 두레&요안나 2009.07.13 1741
5810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지난 학기 예언서를 공부했는데요.. 이사야의 예언서에도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 1 어린양 2008.12.18 2836
5809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 2 두레&요안나 2009.10.22 1993
5808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에게"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에게 오늘 하루 나를 견디게 해준 그대가 있기에 습관같은 하루 기쁨 마음 가득합니다 후회없이 다시 사랑할 ... 1 두레&요안나 2009.06.19 1690
5807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 1 두레&요안나 2009.06.22 1829
5806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 두레&요안나 2010.03.25 1951
5805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 1 두레&요안나 2009.07.27 1572
5804 "만약" 과 "다음" ♣ "만약" 과 "다음" ♣ 혹시...후회해 본 일이 있는가요?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시간 낭비가 아니던가요? ... 1 불량어린양 2009.05.15 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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