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91 수고 하시는 안들님... 머리 새치 염색을했다. 언제쯤 흰머리로 부터 자유로워 질까? 검은 오징어 먹물로 구석 구석 바른다. 언젠가 흰머리를 받아 들이고 살려고 ... 염색을 안... 3 ★황후ㅂLzㅏ♥♪~™ 2009.07.09 1675
5490 비가 오는 월요일 아침에~~~~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완연한 가을이겠군요 오늘은 우리 가별이 아빠 마태오 축일입니다 우리 가족이 늘 하느님을 사랑하고 믿... 1 모니카 2009.09.21 1675
5489 영어공부 효민이가 영어교과서 교재로 된 CD로 공부를 한다네요 Hi !, Minsu,.,.,.,.,.,., I'm zoote,.,.,.,.,.,. 음 I am 삼촌,.,.,.흐 초등학교 3학년 된 효민이가 새반... 1 하마요 2010.03.02 1675
5488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바라님 방송 오랫만에 듣네요~ ㅎㅎ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엄청춥네요~ 어제 회사 송년회가 있었어요~ 오랫만에 뿔뿔이 흩어져있던 회... 1 까투리 2008.12.20 1676
5487 신부님 까치~설 날이 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지금 여기 날씨는 영하 10 도 정도인데요. 귀가 날아갈 것 같은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춥네요. ... 3 촌사람 2009.01.23 1676
5486 신청요~이형진,,내생애의모든것 안녕하세요!! 어딘선가 많이 들어본듯한 목소리같아요... 이름도 특히하구요~ 아무튼 제가 이방송을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출근전에 제신청곡 꼭부탁드립니다~~~~... 2 아카 2009.06.12 1676
5485 하늘사랑으로 부터 온 편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 2 冬兒 2009.06.22 1676
5484 성가신청합니다^^ 푸를청...........................그 무엇보다 강한 사랑 감사합니다^^ 1 지존스마일 2009.07.01 1676
5483 핑키천사님 방송 기다리며.... 항상 즐겁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지만 그 욕심을 채우려면 고뇌와 고통과 외롬과 슬픔을 거처야 했어요. 그래서 그 기대가 욕심이었구나 알았구요. 하지만 아직... 1 아리솔 2009.08.02 1676
5482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아침 등교길에 아이가 춥다는 소리가 나오니 한겨울엔 걱정이예요. 저희 본당은 내일 자모회에서 배론성지로 성지... 1 커피향기 2009.10.20 1676
5481 귀하고 아름다운 말 ♣ 귀하고 아름다운 말/좋은 글 ♣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 1 두레&요안나 2009.10.28 1676
5480 안녕하세요.. 두메꽃 신청합니다. 살아가는 일이 소중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태에 있다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말... 1 수향 2009.06.16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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