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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1 티노신부님 오랫만에 구수한 목소리 들려주십니다.ㅎㅎ 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인사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신부님 목소리 듣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가르친 신은 분노의 신도 벌... 1 촌사람 2009.07.15 1900
2250 한마디의 기타소리 .... *찬미 예수님* 늦은밤 아스라이 스잔한 바람과 비가 내려 행복하네요 거기에 원두커피 한잔 넘 분위기 있잖아요? 다소곤이 자리에 않자 누군가를 생각하고 싶어... 1 토마스 2009.07.14 2146
2249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 2 두레&요안나 2009.07.14 2564
2248 안드레아 CJ님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CJ 이신 안드레아 형제님. 그리고 또한 방송을 듣는 모든 교우님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요즘 제가 보유한 앨범을 다시 가... 1 가별 2009.07.14 3217
2247 안들님 안 떠내려 가셨군요.ㅎㅎ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 안 떠내려가셔서 다행입니다. 여기도 밤에 비가 많이도 왔는데 비 피해 없으셨는지요.. 비소리 때문... 1 촌사람 2009.07.14 1923
2246 이 여름비를 원망하며....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때면 온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 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져 행복합니다.' 자신의 삶을 소낙비가 쏟... 1 아리솔 2009.07.14 2715
2245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 웃음에 대한 한국인의 해부학적인 단점은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 1 두레&요안나 2009.07.13 2424
2244 도치님~~~~~~~~~~~~~~~~~~~~~~~~~~~ 우리집의 컴이 병이 대단히 크게 났답니다. 출근하기전까지 괜찮았는데 글쎄 퇴근하고 와서 컴을 켜니 전원도 안 켜지는겁니다. 제가 며칠 안 들어왔는데 궁금하... 2 헤드비지스 2009.07.13 4509
2243 미국에 계신 오늘 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미국에 계시는 오늘 님이 이렇게 좋은 싸이트를 알려 주셔서 자주 문안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혹 미국에서 못 보셨나 해서 엇... 3 고타야 2009.07.13 2090
2242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어제 밤에 들었던 곡 중에 " 더 프레젠트 앨범 - 하나 되게 하소서" 라는 곡을 들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왠지 개인적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 1 가별 2009.07.13 2663
2241 비아님 핑키천사님 생신 늦게 축하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아침에 비가 그쳐서 다행입니다. 비 피해가 많네요.. 전국적으로. 오늘이 성가방 시제이님이신 핑키천... 3 촌사람 2009.07.13 2325
2240 한미디의 기타소리 ... 주님에게 가는길 미운토마 당신에게 가는 길은 지친 나의 어둠을 뚫고 기쁘게 오르는 언덕빼기 빛과 어둠을 갈라놓은 새벽를 향해 질주하는 새벽기... 1 토마스 2009.07.13 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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