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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9
누군가 나를 위하여/좋은 책/- 오전 방송 대신 밤에 신청합니다 ^^
누군가 나를 위하여/좋은 책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기도가 나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나를 비워 둡니다. 누...
1
두레&요안나
2009.07.25
1693
5478
감사의 행복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
1
두레&요안나
2009.11.09
1693
5477
영어공부
효민이가 영어교과서 교재로 된 CD로 공부를 한다네요 Hi !, Minsu,.,.,.,.,.,., I'm zoote,.,.,.,.,.,. 음 I am 삼촌,.,.,.흐 초등학교 3학년 된 효민이가 새반...
1
하마요
2010.03.02
1693
5476
사랑의 샘물...
사랑이 고이고 또 고여서 나눠주면 줄수록 더욱 깊어지고, 그럴수록 사랑이 넘쳐서 마르지 않는다는 마음의 샘물을. 각박한 현실 속에서 부대끼며 사는 동안 나도...
1
수잔
2009.01.16
1694
5475
서스님...미셸님..축하합니다...^^
오늘 하루는 따스한 햇살이 고루 비추이는 곳에서 마른 풀잎 벗 삼아 노곤한 몸 쉬일 수 있는 조그만 여유로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하염없이 앞...
2
♤이수아안나
2009.01.23
1694
5474
눈 높이 교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을 잣대로 다른 사람들을, 그 상황들을 옳고 그르다 판단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혼자 간직하는 것이 아...
1
berno
2009.02.11
1694
5473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주말시간에도 여기 성가방에서 방송 하시는 바라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바랍니다 ======...
촌사람
2009.02.21
1694
5472
비아님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3월에 첫 방송 감사히 잘 듣습니다. 월요일이라 모두 바쁘신거 같습니다 어제는 3.1절이었습니다. 오늘은 휴일이니 늦잠 좀 자야 ...
1
촌사람
2009.03.02
1694
5471
동생에게 형이란................
동생에게 형이란 아주작은 ...... 아주 큰....... 말없이 웃음짓는 어머니의 또다른 얼굴이다 아버지의 손길이다 아주작은...... 아주 큰....... 아주 ...아주......
1
하마요
2009.07.01
1694
5470
비교하지마세요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
1
불량어린양
2009.07.16
1694
5469
오늘도 역시 살짝 성가 신청만 하옵니다 바라님 ^^**
오늘 갑자기 낮부터 겨울 비가 내린 수요일 밤입니다, 월요일에 간만에 놀려 다녀왔어요 바로 낙안읍성하고요 외가에 울 아버지 차타고 다녀왔어요 춘천에 낙안읍...
1
두레&요안나
2010.01.27
1694
5468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이요~
소풍가기 전날처럼 분주히 몸과 맘이 정신없었어요 그래서인지 잠도 안오고 새벽을 맞으며 기뻤습니다 미처 다 알지 못하지만 우리방 식구들 만날 설레임 그리고 ...
2
안드레아
2008.12.15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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