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1 신부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바쁘실 텐데 방송해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 가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 1 촌사람 2009.06.23 2895
207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헬레나 첫영성체식 무사히 마쳤구요 어제 비오고 오늘 햇볕이 우째 이리 고분지.... 어제 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ㅎㅎ 아홉달의 가정교리가 끝나고..... 4 델사 2009.06.23 3252
2069 "내가 좋아하는 너는 / 이해인" 내가 좋아하는 너는 / 이해인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친구와 나란히 누워 잠잘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 2 두레&요안나 2009.06.23 2922
2068 내 말 한마디에 내 말 한마디에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 보신다.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상... 3 불량어린양 2009.06.23 3196
2067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 2 도로테아 2009.06.23 2312
2066 안드레아님..^^ 안드레아님 방송 때 제대로 성가 게시판에 성가 신청 안하고 대화방에서만 성가신청했었네요. ^^ 오늘은 아침에 괜히 심술이 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심술 부리고... 2 코이 2009.06.23 3171
2065 하늘사랑으로 부터 온 편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 2 冬兒 2009.06.22 2395
2064 가벼운 꿈을 갖고 싶어요. 어느틈에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꽃다운 나이' 를 벗어났어요. 제가. 하지만, 꿈은 아직도 저를 젊음에 머물게 합니다. 이제, 삶을 무거운 짐이라 여기지 말고 가... 2 아리솔 2009.06.22 2384
2063 사랑이라는 마법의 힘 사랑이라는 마법의 힘~ 신은 인간에게 사랑이라는 만능열쇠를 선물하였습니다. 그러나 신은 이를 쉽게 발견하지 못하도록 가슴 깊은 곳에 꼭꼭 숨겨 놓으셨습니... 1 두레&요안나 2009.06.22 2495
2062 .. 둥글게 사는 사람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달이 둥근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우리의 삶을 둥글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입니다 둥글게 일하십시오 모나게 일 하... 2 ♡햇살 2009.06.22 3938
2061 *^^* 안녕하세요 ^^* 언제나 늘 반갑게 맞이해주는 성가방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있어 어려움과시련이 있지만 , 건강에 신호가 오면 삶에 ... 2 사랑이 2009.06.22 4036
2060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 [좋은글 아침편지]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하며 생각이 들 때... 1 두레&요안나 2009.06.22 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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