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7 비와예~ 억수로 가물더니 이제 비가 옵니다 장마라카니 또 실 겁이 나기도 하지만.. 하여튼 지금은 너무 시원한것이 내리는 비에 젖어서 까라안지 않고 훨 훨 날아... 6 델사 2009.06.22 2252
2046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흐리고 무덥습니다. ========================= 이런 감사하는 마음은 어떨까요... 2 촌사람 2009.06.22 2468
2045 지금은 보물찾기 중.... †찬미예수님 신부님~~ 이제 귀국하기 위해 아이들과 하나씩 짐정리를 시작했어요. 큰아이 짐부터 정리하고 있는데 아이가 대학으로 가며 쌓아두었던 박스를 하나... 2 비아 2009.06.22 2118
2044 오늘도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 신부님 오랜만에 성가 신청란에 와보네요 . 오랜만에 와보니 어떠한 곡을 신청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신부... 2 file 사랑이 2009.06.22 2471
2043 핑키천사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핑키천사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멋진 목소리 듣습니다. =========================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영향을 ... 1 촌사람 2009.06.21 2404
2042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두 사람에게 똑같은 씨앗이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1 두레&요안나 2009.06.21 2711
2041 '이것이 우주의 리듬이다' 핑키천사님, 어느 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자기답게 거듭거듭 시작하며 사는 일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 1 아리솔 2009.06.21 2907
2040 우리를 위한 기도..촌사람 찬미 예수님! 장마비가 내립니다 성가방 교우님들 건강 챙기시고 피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 우리들을 위한 기도 주님의... 1 촌사람 2009.06.21 2440
2039 촌사람님~~~~~~~~~~~~~~~~~~~~~~~~~~~~~~~~~~~~~~~ 이리 부르면 저보고 목 아프다 하시는데 오늘은 절대 목이 안 아플 정도로 좋은 날이랍니다. 왜냐고요??? 글쎄 미국에 계신 아리솔님이 저하고 동갑이랍니다. 촌... 3 헤드비지스 2009.06.20 3774
2038 동네 농장 경매장에 다녀와서... 여름 문턱에서 좀 심하다 싶게 비가 왔다갔다 해요. 여기저기 행사가 엉망이네요. 그래도 비는 와야 한다고들 하구요. 얼마전 동네 농장 경매장에 가서 묘목 15그... 1 아리솔 2009.06.20 2584
2037 신청곡이요~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이 곳을 찾아온 듯 합니다. 이래저래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조금씩 마음의 여유도 갖고 싶고....소홀했던 모든 것들에 대... 1 조약돌 2009.06.20 3905
2036 만남과 이별 만남의 기쁨이 어찌 헤어짐의 아픔에 비하리 나를 기쁘게 한 사람이나 나를 슬프게 한 사람이나 내가 기쁘게 한 사람이나 내가 슬프게 한 사람이나 인생은 그저 ... 3 file 스테파노a 2009.06.19 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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