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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3 기쁨이 열리는 창 나는 기쁨이란 단어를 무척 사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세상 모든 것들이 나에겐 다 신기하게 여겨져 행복했고 놀라운 것들이 하도 많... 1 두레&요안나 2009.06.11 1964
1962 바람 소솔한 밤 입니다.^^ 6월의 기도 어둠의 터널에 빛을 주시고 메마른 가지에 이슬을 주시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흐르는 맑은 물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온종일 지친 어깨 삶... 1 file ♤이수아안나 2009.06.11 1905
1961 당신은 소중한 사람 바라님 ^^ 오랫만에 바라님 방송에 성가 신청해봅니다. 바라님 요즘 코이한테 소중한 사람이 생기고 난 후에 선물을 하나 해주고 싶었는데, 오늘 우연히 비아님 ... 3 코이 2009.06.11 2059
1960 긍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좋은 글 긍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좋은 글 외국의 어떤 경영자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서 자기 암시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이야말로 좋은 날... 1 두레&요안나 2009.06.11 2175
1959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1 불량어린양 2009.06.11 2022
1958 바라님~~~~~~~~~~~~~~~~~~~~~~~~~~~~~~~~~~~~~~~~~~~~~ 오늘 너무 너무 오랜만에 바라님의 시그럴뮤직인 영등포 탱고를 듣습니다. 지난 5월까지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공부한 만큼 결과가 안 나와서 혼... 1 헤드비지스 2009.06.11 4283
1957 비아님 성가 신청 합니다. 비아님, 저도 딸이 둘 있는데 큰딸 본명이 같네요. 안나... 막내는 크리스티나 구요. 생각해보면, 딸이 있어서 참 좋아요. 그 아이들 때문에 더 행복해요. 아들의... 1 아리솔 2009.06.11 2278
1956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비가 그치더니 가을처럼 하늘이 높아 보입니다. 바람이 너무 시원하게 불어옵니다. 길가다가 이웃집 담장... 1 촌사람 2009.06.11 2065
1955 우리 예쁜 공주님들의 생일 오늘 6월 11일이 우리 예쁜 두 공주님들(예나 안나, 예지 안젤라)의 생일입니다. 4년 간격을 두고 같은 날 태어난 우리 공주님들이 이제 만으로 22살, 18살이 되... 6 비오 2009.06.11 2660
1954 "아침이 행복해 지는 글" 아침이 행복해 지는 글 "오늘" 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1 두레&요안나 2009.06.11 2557
1953 베푸는 사랑 베푸는 사랑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 1 불량어린양 2009.06.11 2295
1952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 사람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 달콤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은은한 향기를 ... 1 도로테아 2009.06.11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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