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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1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 1 두레&요안나 2009.06.04 2620
1890 CJ황후바라님 감사해요 여느때처럼 무심결에 켜놓은 성가방송.... 갑자기 반가운 음성의 맨트가 흘러나옵니다. 너무 반가와서 아침준비하다 달려와 이곳에 앉았어요. 맑고 시원한 웃음소... 2 아리솔 2009.06.04 3239
1889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비가 그치고 나니 하늘마저 푸르게 다가옵니다. ========================= 유월입니다. 바람 부는 ... 1 촌사람 2009.06.04 2550
1888 ♡ 버리고 비우는 일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 1 핑크공주 2009.06.04 2349
1887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에서 깨어... 1 두레&요안나 2009.06.04 2479
1886 마더 데레사의 기도 마더 데레사의 기도 당신의 눈을 감고, 당신의 입을 닫고 그 대신 마음을 여십시오 여러분에게 베풀어주실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 마음을 여... 1 불량어린양 2009.06.04 2345
1885 지혜를 찾는 기쁨 / 이해인 지혜를 찾는 기쁨 / 이해인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 4 두레&요안나 2009.06.03 2656
1884 성가신청이요~~~~~~~ 이 야밤에.... 아주 아주 좋은분의 목소릴 듣게 됨을 들을수있음을 감사하면서.... 오늘 지원이 헬레나 겨우 겨우 찰고 통과를 하고.. 하도 준비를 안해서..제가.... 1 델사 2009.06.03 3652
1883 밤비에 밤꽃이 피어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밤사이 천둥번개치고 비가 많이도 왔습니다. 슬픔을 털어내 듯 그리도 온 세상을 흔들고 지나갑니다. =... 1 촌사람 2009.06.03 2675
1882 나를 따라라 눈으로만 따라가기를 원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마음으로만 수긍하기를 좋아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머리로만 예수님을 떠올릴 뿐 예수님이 걸으신 그 길엔 흙먼... 1 비오 2009.06.03 2701
1881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 1 두레&요안나 2009.06.03 2354
1880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 1 불량어린양 2009.06.03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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