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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온 나라가 떠들썩 하게 가슴아픈일을 두차례나 겪고... 또 이렇게... 따뜻한 세상이 있음을 또 느끼고.. 제 마음에 이런 온정이 쏟아지게 해주셔서 ... 1 델사 2009.06.02 2311
1866 6월이 시작 됐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 도저히 넘어갈 수 없을 것만 같은 경계를 넘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된다. 이 말을 돌려서 이야기하면, 한 번도 경계를 넘어서지 못한 사람... 1 들풀알비나 2009.06.02 2239
1865 성령송가 성령송가 오소서 성령님, 당신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은총의 주님 오시어 마음에 빛을 주소서.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 1 토토로 2009.06.02 2555
1864 도치님 방송 수고하시구요 찬미 예수님! 도치님 방송 수고하시구요 늘 오면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라 보기 좋습니다. 함께하는 이 늙은이도 젊어지는 것 같네요 ㅎㅎ =======... 1 촌사람 2009.06.02 2118
1863 그대에겐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그대에겐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처음엔 쓴 맛에 멀리해도 한 번 두 번 삼키다보면 깊은 맛에 빠져들어 우울할 땐 설탕을 풀고 눈... 1 두레&요안나 2009.06.02 1807
1862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 구르며 순간 부... 2 두레&요안나 2009.06.01 1901
1861 향기님~~~~~~^^ 한걸음을 잘 내 디디면 그 다음에 한 걸음을 잘 나갈 수 있습니다. 한 걸음을 제대로 안 디디면 두 번째 걸음도 못 뜁니다. 한달 한 달을 정확하게 자기가 디딜 ... 1 홍송 2009.06.01 3296
1860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푸르른 계절 유월을 시작하는 첫날이며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저는 지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언니네 집에 놀... 2 모니카 2009.06.01 2869
1859 비아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반갑습니다. 벌써 일 년의 반을 맞이합니다. 하늘이 가을처럼 청명합니다. ======================= 저는 보았습니다. 한사... 1 촌사람 2009.06.01 2368
1858 큰티노님, 작은티노님, 깜직소피아님 축하드려요, ,성가신청2탄입니다,*^^* 오늘 큰티노님이신 촌사람 유스티노님, 작은티노님이신 유스티노님의 축일이라고하시네요 그리고 깜찍소피아님의 생일이기도하시다네요 그래서 성가신청2... 2 불량어린양 2009.06.01 1852
1857 참 좋은 일입니다/좋은 생각 참 좋은 일입니다/좋은 생각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 1 두레&요안나 2009.06.01 2010
1856 주님의 재물은 사랑 주님의 재물은 사랑 주님, 당신은 미사성제로 우리의 사랑을 드높이시며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당신 생명을 제물로 삼아 성부께 드... 1 불량어린양 2009.06.01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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