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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5 행복해 보이십니다 성모님 저마다 예쁜 꽃바구니 들고 와 성모님 앞에 바칩니다. 예쁜 화관 머리에 쓰시고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두팔 벌려 저를 감싸 안으려 하십니다. 여기저기 예쁜 한... 1 아리솔 2009.05.31 3117
1854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폭포수 같은 서린 그리움에 쉬이 얼룩져 버리는 백... 1 두레&요안나 2009.05.31 1962
1853 달팽이.... 시금시안에 달팽이가 살아 있다. 밭에서 부터 뭍어 왔는지 움직인다. 접시에 상추한조각 시금치 한조각 언져서 놨건만.. 접시아래로 아래로만 길을간다. 죽... 1 ★황후ㅂLzㅏ♥♪~™ 2009.05.31 2542
1852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좋은글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께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 2 두레&요안나 2009.05.30 2863
1851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보고서 안타까운 마음과 죄송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즈갈님 방송인 줄 알고 들어 왔다가, 촌사람님 방송을 듣게 되네요. 촌사람님. 여기에 제가 적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마음은 정치적인 것도 그... 3 가별 2009.05.30 1933
1850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 1 불량어린양 2009.05.30 2388
1849 저녁녘에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스며드는 슬픈 저녁노을을 바라 볼수가 있었습니다. 먼길 가시는 분의 뒷꿈치같은 긴그림자를 드리... 2 아리솔 2009.05.29 2704
1848 죽어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 서울로 운구 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 차량을 티비로 보고 있습니다. 마음한쪽... 2 촌사람 2009.05.29 2187
1847 행복..그자체.. 가톨릭성가 주여 당신종이 그리고 갓등에 고해 신청합니다.. 저번주에 혼인강좌를 듣고 7년만에 고해성사를 봤습니다.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어찌어찌하여 하느... 6 유스티나 2009.05.28 2682
1846 마더 데레사 명언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명언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 1 두레&요안나 2009.05.28 2464
1845 자신을 들여다보는삶... ★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 1 file 깜찍소피아 2009.05.28 2336
1844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글 / 이근서 ( 李 根 栖 )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늘 한결같은 당신이 좋습니다. 입은 태산처럼 무거우며 항상 중립을 요... 1 불량어린양 2009.05.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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