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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1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 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 1 두레&요안나 2009.05.26 2041
1830 그냥.... 때론....그냥....좋은 찬양이 듣고 싶어서...이렇게 글을 올려도 되는 거죠? ^^ 사랑이 가득한 이시간이 되었으면 해서요.. 이 방송을 듣고 있는 모든 분들께 사... 1 미셸가타리나 2009.05.26 3368
1829 서스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서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내어 고 노무현대통령 조문을 다녀 왔습니다. 하얀 국화 한송이 들고 딸 은혜 소화데레사와 함께.. ... 1 촌사람 2009.05.26 2535
1828 성가 신청합니다. 엄마와 합의되어 신청하는 곡입니다. "주 하느님 크시도다" 가톨릭 성가 2번 입니다. 오래 전, 특별한 날에, 미사 시작 곡으로 자주 부르던 곡으로 기억합니다. ... 1 좋은아빠 2009.05.26 2173
1827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후만 되면 열심히 머리만 흔들어 대는 반복기도를 합니다. ======================== 하늘에 복을 주는 ... 1 촌사람 2009.05.26 2605
1826 오월의 아가-이해인 오월의 아가 이해인 칼로 물을 베는 식의 사랑 싸움을 참 많이도 했습니다. 하느님 아름답다 못해 쓸쓸한 당신과의 싸움은 늘 나의 눈물로 끝이 났지만 눈물을 ... 1 두레&요안나 2009.05.26 2036
1825 요건 뭘까요? 이 열매는 뭘까요?,ㅎㅎ 왜 신부님 시간에만 올릴까나? 장난끼가 발동 하나봐요,,ㅋㅋ 가을이면 아주 향기 나는 열매에요.. 술 담아 먹기도 하고 차로도 끓여 먹... 3 file 들풀알비나 2009.05.26 2037
1824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 심흥보신부님 주님, 주님은 제가 주님께 저를 바치겠다고 처음 결심했을 때, 제게 행복을 안겨 주셨습니다. 훗... 1 불량어린양 2009.05.26 2781
1823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일찍 시작된 듯 어제도 오늘도 무덥습니다. ================================ 그의 죽음 ... 1 촌사람 2009.05.26 2170
1822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이 아침에 모든 분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어 주신 주님께 찬미 드림도 당연합니다. 잊지않고 챙겨주신 비제스님께도 감사 드리며... 3 들풀알비나 2009.05.26 2938
1821 인터넷의 힘 인터넷의 힘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인터넷을 비롯한 최첨단 정보화 시대에 물을 주고 씨앗을 뿌리는 일입니다. 컴퓨터와 핸드폰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어... 1 토토로 2009.05.26 2372
1820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 2 두레&요안나 2009.05.25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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