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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5 베푸는 사랑 ♧ 베푸는 사랑 ♣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하지만 ... 1 불량어린양 2009.05.14 2658
1734 항상 웃으세요~저도 노력중요~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 라는 말이 있다. 누구 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 1 물방울 2009.05.14 1995
1733 오늘도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항상 웃게 해 주시고 항상 편안하게 해 주시고 항상 풍요롭게 해주시는 분들과 오늘밤 함께 했읍니다. 예고된 만남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행복했읍니다. 모두들 마... 1 아리솔 2009.05.14 2561
1732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씁니다. 예전에 창세기 연수들어가기 2일 전 지도 해 주셨던 매교동 성당 주임신부님이신 김우정 베드로 신부님이 봉사자들을 위해 적어 놓으셨던 글을 같이 나누려고 가... 1 file 영민요한 2009.05.14 2807
1731 낙서 ㅋㅋ 3학년 5반 석이는 같은반 선이랑 손잡고 집에 갔데요 얼레리꼴레리 ㅋㅋㅋ 촌에사는 티노는 맨날 원고지에 무얼 적고있는데 선생님이 칭찬을 안해준데요 ㅎㅎ 비... 2 안드레아 2009.05.14 2471
1730 성가신청합니다 너무 좋은 글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 1 불량어린양 2009.05.14 2568
1729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날씨가 평년기온으로 돌아 온 듯합니다. 날씨가 변덕스럽다보니 몸도 따라 갑니다. 감기들 조심하십시오. ===... 1 촌사람 2009.05.14 2166
172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비아언니 잘계셨쬬... 오늘 로즈데이라고합니다. 빨간 장미가 되어보고싶습니다 ㅎㅎ 그렇게 이웃에게 주변에게 나로 인해 이쁜웃음이 날 수 있는 그... 1 델사 2009.05.14 2640
1727 오랜만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손도 떨리고 가심도 떨리고..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자꾸 오타납니다 ㅎㅎㅎ 해밀 이라고 요즘 마이 나오던데요 자꾸 들으니까 좋더라구요... 1 델사 2009.05.13 2459
1726 우리 모두 생활성가 앨범 많이 구입해요.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아래의 글은 "더 스토리" 라는 생활성가 찬양팀의 팬 카페의 멤버가 회원들에게 보내 온 메일의 내용입니다. 이 메일을 받으면서 참 많이 ... 1 가별 2009.05.13 2817
1725 참 맑고 좋은 생각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 1 불량어린양 2009.05.13 2953
1724 10 달러에 늙은 노인을 팝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감기 걸리셨다는데 방송 까지 하시니 넘 고맙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방송 끝나시면 덕진호수... 1 촌사람 2009.05.13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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