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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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7	행복했습니다 화나는일도없습니다. 고민도없습니다. 슬픈일도없습니다. 그런데 마음이뜨끈한이유는멀까요?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벚꽃단비로 마음의 열이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돌테	2009.04.19	4649
1566	도치님 수고 많이 하시네요. 성가 신청합니다. 이노주사 4집 앨범곡 듣고프네요. 신청곡: 1. 그대는 누구인가? 2. 축복 3.vision1010 감사해요. 2	가별	2009.04.19	3777
1565	1.장사익의 찔레꽃 듣고 싶습니다. + 찬미예수님 여러 님들 꽃이 너무 예쁜 계절입니다. 어제 아들내미 유치원 소풍으로 진주 수목원에 관광버스 타고 다녀왔습니다. 10년만에 관광버스 타봤습니다.... 1	나는행복해	2009.04.18	10875
1564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알렐루야... 방송 해 주시는 즈갈님을 비롯하여 우리 성가방 식구 여러분들... 부활은 잘 맞이하셨나요? 부활 8부축제 마지막 날입니... 2	Fr.엉OL가♥♪~™	2009.04.18	4109
1563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즈갈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창문가에 작은 새가 날아와 전기 줄에 앉더니 한참을 울어대는 소리에 잠을 깨었습니다.(참고로 참새는... 1	촌사람	2009.04.18	4491
1562	성가신청합니다 난중일기의 기원 이순신 장군이 하루종일 바다 위 전장에서 싸우고 돌아와 막 주무시려고 하는데 부하가 말하길... “장군! 오늘은 일기를 안쓰고 주... 2	앤아녜스	2009.04.18	4262
1561	비아님 수고 많으세요.. 찬미예수님! 비아님 메꾸미방송이 더 좋습니다. 넘 긴 시간이라 힘드실 듯 싶네요. 암튼 오늘은 넘 좋은 시간입니다 ================================ 내... 1	촌사람	2009.04.18	4017
1560	신청곡만 ㅋㅋ 오늘은 유난히 햇볓이 따사로운 하루였어요 점심도 구내식당이 아닌 밖에서 먹고 왔어요 ㅋㅋ 광합성 할려고요 ㅎㅎㅎ 비아님 이 밤 수고하시네요 이렇게 소박하... 1	참새즈갈	2009.04.18	4056
1559	오랜만에 듣는 비아님의 밤 방송에 듣고픈 곡이 있어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비아님 방송을 듣네요. 듣고픈 곡이 있어서요. 새 앨범( 나온지 오래 되었지만) 인데 들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갑자기 이 밤에 듣고파서요. ==========... 1	가별	2009.04.17	3495
1558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아님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방송이 나오면 정말 반갑고 감사하답니다^^ 홈 페이지에 있는 생활성가 가사를 구경하다가 비아님이 올린 앨범중에 "내 ... 1	여름그늘	2009.04.17	4105
1557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저녁시간에 비아님 방송은 첨 들어 보는 듯합니다.. 태평양건너 그 동네도 여기 우리 촌 동네도 오늘 날씨는 ... 1	촌사람	2009.04.17	3781
1556	산행의 즐거움을 기억한다. 봄날이 되니, 산행을 하고 싶어 집니다. 자신과의 고독한 인내력 싸움인것 같은 산행. 정상에 오르고 나면 탁트인 시야에 펼쳐진 산새가 그모든 힘들었던 산행의... 2	아리솔	2009.04.17	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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