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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3 비아님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3월에 첫 방송 감사히 잘 듣습니다. 월요일이라 모두 바쁘신거 같습니다 어제는 3.1절이었습니다. 오늘은 휴일이니 늦잠 좀 자야 ... 1 촌사람 2009.03.02 2187
1302 성가신청합니다 우리 어릴 적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오랑캐꽃이라 부른 제비꽃. 오랑캐가 먹을 것이 떨어져 쳐들어올 때쯤 꽃이 피어서 오랑캐꽃이라 햇고 어느시인은 제비꽃 뒷... 1 앤아녜스 2009.03.02 2385
1301 3월엔....다시 시작 하는거에요.^^ 3월이면 다시 시작 해보는 거에요 나무가지 마다 움터 오는 새 순처럼 푸른마음을 하늘에 걸어두고 물 길어다 꿈을 적시며 사랑의 마음이 자라길 기다리는 거에요... 1 file ♤이수아안나 2009.03.02 1922
1300 봄비 봄 비 이 수 복 이 비 그치면 내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 3 은빛세상 2009.03.02 3080
1299 신청 합니다 감사 합니다,,핑키천사님 잠 못드는 우리를 위해 이렇게 애써주시니요 신청합니다 사랑의 이삭줍기 3......................................슬퍼지려 할 땐 1 하마요 2009.03.01 2563
1298 못내 아쉬워 겨울자취를 남기려나.......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 여긴(NJ) 눈이 내리고 있어요. 봄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우리에게 결코 지나가는 겨울을 잊지말라고 자취를 남기려는지... 신청곡 *.... 1 아리솔 2009.03.01 2142
1297 아픈 친구를 위해 몇 주 전 우연히 친구와 반갑게 통화를 하던 중에 몸이 좋지 않아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가슴 철렁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 친구는 아이를 가질 ... 2 yamo 2009.03.01 2260
1296 또 저예요 ^^ 아까 신학생들이 했던거 저도 듣고 좋아하게된 성가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혹시 당신은 소중한 사람 이란 곡도 있을까요?? 어느분의 성가인지는 잘 모... 1 소피 2009.03.01 2474
1295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인가요? 잘듣고 있습니다. 여기는 new jersey 있기때문에 방송시간 맞추기가 힘들거든요 ^^ 여기시간으로는 새멱5시였던거 같은데 ...... 이제는 늘 방... 2 소피 2009.03.01 2415
1294 성가 신청합니다 바다양의 내발을 씻으신 예수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 감사합니다..... 1 소피 2009.03.01 2164
1293 오랜만이에요..^^* 찬미예수님~! 평화가 가득하시길...... ^^* 저는 마리아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매우 반가워요~*_+ 성가방 신부님과 모든 가족들..... 아주 오랜만에 와서... 1 노을마리아 2009.03.01 2258
129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가방 식구들의 기도로 지치지않고 그리 많이 힘들지도 않게 아버님 잘 보내드리고 왔씁니다. 마음한구티가 아직도 아리고 머리통이 멍멍하지만... ... 3 델사 2009.02.28 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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