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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3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강에는 조용이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에 정답... 1 참새즈갈 2009.02.09 2282
1122 참 봄 참 봄 당신이 겨울일 때 내가 말했습니다. "곧 봄이 올 거야, 조금만 참아." 당신은 내 말에 더 추워 보였습니다. 당신이 겨울일 때 내가 털장갑 하나 샀습니다. ... 1 검은머리앤 2009.02.09 2197
1121 천사님 방송 수고하시네요.. 찬미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히 잘 듣습니다. 오늘은 척사대회를 하고 왔습니다. 윷놀이는 진행하느라 못해보구.. 제기차기는 자신 있어서 했는데.. 2등도 못하... 1 촌사람 2009.02.08 2083
112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흐린 날씨덕에 낮동안 잠을 아주 잘 잤답니다~^^ 내일은.. 아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였음 좋겠는데 날씨 예보에서 구름이 많은 하루라고 하... 1 eli81 2009.02.08 1961
1119 봄이 오긴 오는거 맞아요?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모든 것이 순탄하리라고 믿기로 한다 꼭 그럴 것이라고 믿어보기로 한다 나무에 물이 오르고 꽃이 피고 푸릇푸릇 잎이 자랄 때 나... 1 file ♤이수아안나 2009.02.08 2210
1118 바라님!!!!!!!!!!!!!!!!!!!!!!!!!! 저 노환(?)인거 맞는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바라님이 늦게라도 와서 방송한다는 공지사항을 보고서 바라님에게 칭찬받고 싶어 성가신청게시판에 멋진 글까지 옮겨... 1 헤드비지스 2009.02.07 2107
1117 처음으로 곡하나 신청합니다. 동방현주의 사모곡이라는 걸 듣고 싶어요... 일전에 제가 다니던 성당 카페에 이 곡이 메인타이틀로 흘러 나오곤 했어요... 또 다시 기억에 한번 잠기고 싶군요..... 1 플루트의 전당 2009.02.07 2093
1116 갑자기올립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분^^ 반갑습니다... 오래전 누군가 제게 해준말이 기억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대 나보다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해서 그 사람을 도저히 ... 1 베네딕도 2009.02.07 1935
1115 즈갈님 안녕하세요 ^^* '어머니와 호빵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저도 잠시 어머님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 18번 곡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그리고 김정식님 곡 ... 1 아리솔 2009.02.07 1872
1114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늘이 흐린것이 꼭 비가 올 듯합니다.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일이 힘들고 지쳐도 누가 대신할 수 없는 나이. 그래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자신... 1 촌사람 2009.02.07 1975
1113 즈갈님!!!!!!!!!!!!!!!!!!!!!!!!!!!!!!!!!! 즈갈님이 읽어주시는 글을 들으니 여러 생각이 나네요. 시어머님은 몇년 전까지 옹기(장독항아리)를 파셨습니다. 예전에 시어머님의 맞은편 가게에서는 한 여름이... 2 헤드비지스 2009.02.07 1981
1112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즈갈님...... 아침에 미리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떤분을 위해서.......... 항상 먼가를 생각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 1 베네딕도 2009.02.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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