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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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71	안들님 안녕하세요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 이곳 날씨는 꾸물꾸물 거립니다. 비가 올듯 하지만 아직 비는 내리지 않고 있답니다. 몇일 전부터 채팅창이 열리지가 않아서 재부팅... 1	☆플로라♡라플란드☆	2011.05.31	7071
5370	핑키천사님 성가신청합니다 오랫만이죠? 미사시간에 성가대에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을 해서 따라불렀더니 딸이 감상하게 부르지 말라고 해서 못부르고 말았던 성가를 듣고 싶네요. 권... 1	클나무	2011.05.29	7219
5369	들어오자마자 후다닥 써봅니다. ^^ ^^ 찬미 예수님 금방 집에 들어왔답니다. 오늘도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오늘은 명학성당에서 친정오빠가 견진을 받았습니다. 저희 본당 총회장님... 1	☆플로라♡라플란드☆	2011.05.29	6987
5368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자려고 누웠습니다. 왜 자려고 누으면 이런 저런 생각들이 갑자기 머리속에서 뒤죽박죽이 되는지... 그제 꽃동네 수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	☆플로라♡라플란드☆	2011.05.29	6291
5367	요한님 방송감사히 듣습니다 어느덧 성모성월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네요~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 5월이 말입니다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합니다 새순이 연두빛깔로 산하를 뒤덮더니 순식간... 2	♣안드레아♪~♫	2011.05.26	7158
5366	오랫만에 ~ ^^ 안들형님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오랫만에 안들 형님의 방송을 듣는것 같아요.. 저는 오늘 오랫만에 저녁에 슬금슬금 나가서 머리도 하고 옷 수선도 맡기고 혼... 1	코이지오~♥	2011.05.24	7358
5365	오랫만에 또 옵니다.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채팅창이 속썩입니당 ;; 에효... 아무리해도 채팅창이 열리지 않네요. 밖에서 귀만 쫑끗세워서 들어야 할란가봅니다. 오늘도 아... 4	☆플로라♡라플란드☆	2011.05.24	6763
5364	안녕하세요~~ 도치님 평화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1학년 이냐시아입니다. 예~~~전에 재수할 때 로그인해서 가끔 들렸었는데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그동안은 귀로만 ... 1	이냐시아	2011.05.24	6607
5363	기다림 정말로 간절히 원하는건 조금 늦게 와도 좋다 기다리는 동안의 환희에 가까운 고통, 그 애탐과 간절함 때로는 그 힘이 내 삶의 가장 큰 구심점이 되기도 하니까 -... 1	아침향기	2011.05.23	5800
5362	노동학을 공부하는 이유 - 노동학을 공부하는 이유 어느날이였습니다. 어느분이 노동학을 공부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노동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배우면서 참으로 풀 수 없는 많은 문... 1	산골짜기	2011.05.23	6072
5361	오늘의 신청곡 입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도 방송을 잘 듣고 있습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를.. 요즘 성음악란에 Andrea Bocelli을 올리다가 ..좋은곡을 다 같이 듣고 싶어 올려 봅니... 1	환상™	2011.05.22	6269
5360	신부님의 목소리가 안들려요. 갑자기 목소리가 안들리고 대화방에서 글도 안올라가서, 다시 로그인했는디두 안들리네요. 안타깝기가 그지읎시유. 2	서산댁	2011.05.21	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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