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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5 그리움을 꾸~욱 꾸~~욱 참으며.... ^^* 그리움을 꾸~욱 꾸~~욱 참으며.... 비아님.... 가족이 오래간만에 만나셨지요??? 얼마동안이나 계실지는 모르지만 뜻있게 보내시고요......^^* 같이 들으실수 있... 3 수잔 2009.01.27 1881
1014 신청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카톨릭 성가방송 식구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가요한곡 신청합니다. 나무자전거의 "너에... 2 오늘 2009.01.27 2096
1013 미국에서 비오가 신청합니다..ㅎㅎ 한국에 있던 비오가 미국에 가족들과 설세러 왔다가 성가 신청합니다.. 신청곡은요.. ROD 1집의 "Lord said I Luv U" 이노주사 4집의 "나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 2 비오 2009.01.27 1985
1012 와!~ 얼마만에 듣는 신부님 목소리..... 안녕하세요.... 오랫 만에 성가신청란에서 인사 올려요. 신부님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주님은 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여기 우리 caccm 도 더 번창하... 2 ★황후ㅂLzㅏ♥♪~™ 2009.01.27 1934
1011 성가신청합니다. 도치님 안녕하세여^^ 방송 잘듣고 있어요^^ 첨듣는 도치님 방송 생동감이잇네요^^ .....................IMIm....,mIM" .....................,MI:"IM,mIMm ........ 1 베네딕도 2009.01.26 2067
1010 결혼은... 사촌동생이 쌍둥이를 대리고 왔습니다 졸린지 계속 보체 더군요 지아빠..엄마 보면 순할 것 같은데.. 아이는 아이 더라구요 올 설날은 ::결혼 해야지 """ 하는 말... 1 하마요 2009.01.26 2170
1009 고슴도치가 마이크 잡았습니다 ^^ 우리 애들 이쁘죠 ^^ 대학교 가톨릭학생회 멤버들이에요 ^^~~~ 오늘은 하늘향기님께서 방송이 없어 고슴도치가 두 타임 ( 9시 ~ 11시 ) (11시~01시) 4 시간 방송... file 고슴도치 2009.01.26 1872
1008 고슴도치님 방가방가^^ cj고슴도치님의 음성을 오늘에야 들을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지난 주말엔 설날을 맞아 바쁜 시간을 보내느라 이곳을 찾아 오지 못하여 목이 많이 말라 있었는데 ... 1 아리솔 2009.01.26 1995
1007 01.26일 하늘향기님 방송 없습니다~~ 찬미예수님 ! 오늘 하늘향기님 방송 (오후 9시 - 11시까지)이 어려우실것 같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방송을 하시려고 하셨으나.. 친척집에 가셔야하셔서.. 하늘향기... 홍쏭 2009.01.26 2055
1006 설이면 생각나는사람............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해마다 이때쯤이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전 아버지 임종도 지켜보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을... 1 베네딕도 2009.01.25 1834
1005 핑키님 새해복 많이... 사랑두 많이 받으시길... 우아!~ 힘들어 ㅋㅋ 핑키님의 멘트 잘듣고 어머니란 애기도 잘들었어요. 가슴 짠 한얘기네... 나두 오늘 친정 엄마랑, 딸아이랑 3대가 시장을 봤다우.. 그시간에 ... 1 ★황후ㅂLzㅏ♥♪~™ 2009.01.25 1936
1004 고생하시는 어머니요,며느리요.주부인 당신께.. 찬미예수님! 눈이 또 내리고 있습니다. 설 맞으러 귀향 하시는 분들 무사히 다녀 오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방송 하시는 황후마마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 2 촌사람 2009.01.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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