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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1 내 동생 다음은 어느 초등학생의 글임니돠 ^^ 내 동생 내동생은 2학년 구구단을 못 외워서 내가 2학년 교실에 끌려갔다 2학년 아이들이 보는데 내 동생 선생님이 "야 니 ... 3 file 참새즈갈 2009.01.23 2513
990 서스님...미셸님..축하합니다...^^ 오늘 하루는 따스한 햇살이 고루 비추이는 곳에서 마른 풀잎 벗 삼아 노곤한 몸 쉬일 수 있는 조그만 여유로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하염없이 앞... 2 ♤이수아안나 2009.01.23 2032
989 추카 추카 ^^ 속삭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낮은 목소리, 사랑의 귓속말이 세상을 바꿉니다. 크고 빠르고 높은 목소리는 일시적인 긴장과 공포를 유발할뿐 마음 깊숙한 곳까지 ... 1 file 참새즈갈 2009.01.22 2513
988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안에 머무르시길 기도드립니다. 첫 방송 축하드립니다.미셸님^^ 생각나는구절이 없어서 오늘도 복음으로 대신합니다. 사랑하는여러분, ... 1 베네딕도 2009.01.22 2635
987 느낌이 있는 이야기 길이 되는 사람 프랭크미할릭 그대가 시내에서 집을 찾는다고 가정해 보자. 그대는 사람들에게 그 집이 어디에 있는지 물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은 이렇게 말... 1 하마요 2009.01.22 2155
986 축하해요~~~~~~~~~ 우리 성가방의 첫 씨제이부부님^^ 사랑 가득한 목요일밤을 우리에게 나눠줘서 고마워요 미셀님^^ 차분한 목소리... 낭랑하게 울려퍼지고 있어요...지금 우리 모두... 1 비아 2009.01.22 3085
985 콩크루 레 이션~ !! 안녕하세영^^ 유스티노 인사드려영^^ 꾸벅 미셸님 첫방송이라 해서 얼마나 기달렸는지를 기대만큼 목소리 넘 좋으네영^^ 저두 왠지 기대 에 찼 있는거 갔아영^^ ... 1 유스티노 2009.01.22 1855
984 첫방송 축하드려요 ^^ 미셸님, 방송 시작하신 것 감축드립니다. 받은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고민하고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그 마음이 이곳 CJ라는 하나의 결실을 맺었네요. 저보다 더 ... 1 파머서스 2009.01.22 2027
983 폭탄이 뭔가 했더니... 대화방에 들렀더니.. 아무도 안계신데 비아님 방송이 들리더라구요 흠..오늘도 방송 상태가 좋지않군...하면서 성가신청 게시판에 들어왔더니 제목들이 눈에 들어... 1 뮬란 2009.01.22 2061
982 cj 비아님 화이팅~~~~~~~~~~~~~~~~ 기억해 주어요 부디 날 기억해 주어요 나야 이대로 못잊은 연보라의 물망초지만 혹시나 잊으려 원하신다면 유순히 편안스레 잊어 주어요 나야 언제나 못잊는 꽃이... 1 아리솔 2009.01.22 3814
981 가요 한곡 신청 합니다. 김세환의 "옛친구" 신청 합니다 고향, 친구, 추억 그런 노래들이 좋아지는 걸 보면 나이들어 간다는것 이겠지요. 추운 겨울밤 입니다 모두모두 건강 조심 합시다. 3 오늘 2009.01.22 1991
980 화가 날때라도..참으세요~~ 화가 날 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 1 물방울 2009.01.22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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