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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충실한 삶
언젠가 지하철을 탔더니 이러한 문구를 본적이 있습니다.. 경로석 위에 .. 우리가 다가올 미래를 위한 예약석 이라고.. 한번도 그 자리를 앉은적은 없지만.. ...
1
소피아
2009.01.22
3667
978
이 밤에 나는.....
오늘은 따스했습니다 한 낮의 따스함이 ..이 밤 이곳에 온전히 전해 지는 군요 대화창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다들...사랑 가득한 사람들 이구나 하고 느낌이 ...
1
하마요
2009.01.22
3668
977
폭탄이 뭔지는 몰라도..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수고하시구여 핵폭탄 터트린 사람은 죄 받을 겁니다.. ㅎㅎ하지만 저는 그 폭탄을 뚫고 도착했습니다. 뭘 어찌했는지 모르지만 자신이 ...
3
촌사람
2009.01.22
3345
976
설날 즈음에서.......................................
오늘 외출했다 ..들어오니...제방 옷장문에 콤비양복 한벌이 걸려 있더군요 형수님께서 설날 선물로 주신것 같아요 계절 따라 가끔 옷을 사 주시지만.. 이 번 옷...
2
하마요
2009.01.21
3781
975
오랜만에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 하늘향기님~ㅋ
명상의 시작은 바라봄(watching)입니다. 정확히 자기를 보는 과정을 거치면 알게 됩니다. 바라보다 보면 나에게 부족한 점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내가 이랬구나...
2
홍쏭
2009.01.21
3319
974
향기님~^^
안녕하세요? ^^ 월요일날 방송을 못하셔서 나름 걱정했던 1인 입니다. ㅋㅋ처음부터 들을라고 했는데, 대화방만 들어와서는 토익강의 잠시 보느라 지금부터 듣고 ...
1
대영요셉
2009.01.21
4271
973
향기님~~~~~~~~~~~~~~~~~~~~~~~~~~~~~~~~~~~~~~~
지난 9월부터 이 아이들을 맡았으니 벌써 5개월이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악동같이 말도 정말 안 듣고, 말 안 듣는것은 고사하고 무시무시한 폭탄선언도 했답니다....
1
헤드비지스
2009.01.21
7725
972
슬로비
세상이 변화 하면서 새로운 용어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슬로비 - 천천히.... 그러나 더 훌륭하게 일하며 사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소비나 저축을 ...
1
뮬란
2009.01.21
3843
971
하느님, 우리가 전쟁과 폭력에 무관심하지 않게 하세요.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어제는 우리나라는 불행한 소식이 가슴 아프게 했는데 바다건너 어느 나라는 축제의 소식이 전해집니다. 우리...
2
촌사람
2009.01.21
3462
970
성녀 아녜스 축일 축하드립니다~
오늘 축일맞으신 검은 머리앤 / 비실호랭이/ 바쁜척 호랭이 / 불량어린양 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방송국 안에서도 집에서도 가게에서도 ...
1
안드레아
2009.01.21
3807
969
오호~~통재라!!
지금은 2009년일까요? 아님 1980년대의 5공화국일까요? 어제 저녁 뉴스를 보면서 30년은 뒤로 가 있는듯한 tv화면에 1980년대를 살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졌었습니...
1
은빛세상
2009.01.21
4512
968
새해에 오신 산타크로스 ㅎㅎ
간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오늘 아침~ 오후 1시까지 출근하는 날이거든요~ 오랜만에 게으름을 피우다 늦은 아침을 들고는 사무실로 출근하였더니~~ 사무실 앞에 때...
1
안드레아
2009.01.20
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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