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5 사랑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 1 file 참새즈갈 2008.12.01 2851
534 도종환님의 시한수 감상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 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 1 file 참새즈갈 2008.12.01 2662
533 온유하여라 하늘은 늘 맑기만 한 것이 아니라 때로는 두꺼운 구름이 끼기도 한다. 그리고 눈부신 햇살 뒤에 종종 비나 폭풍이 찾아들기도 한다. 가정 생활의 하늘이나 그 밖... 1 비오 2008.12.01 3106
532 12월입니다~ 오늘은 12월의 첫날이 밝아졌어요 하늘은 눈다운 첫눈을 쏟아내려는듯 잔뜩 흐려진 회색입니다만 우리모두는 주님께서 주신 새달을 아무대가없이 선사받았지요 지... 2 안드레아 2008.12.01 3164
531 대림시기를 맞이하며.. 찬미예수님~~ 대림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다림.. 어떤 의미일까요? 어떤 마음으로 기다려야 할까요? 대림을 준비하는 마음가짐..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우리... 2 Fr순례자티노 2008.12.01 3179
530 성가 신청합니다~ 성당 성탄 예술제때 쓰려구 하는데.. 머릿속에만 곡이 뱅뱅 돌아서요...직접 한번 들어보고 결정해야 할듯 해서 성가신청합니다. 액션송 곡이구요..ㅋ A Friend ... 1 당신뜻데로 2008.12.01 2606
529 5번 죽어야 한다는데.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수고하세요. 12월 첫날 입니다 올해도 달력이 한장만 달랑 남겨진 것이 못내 두렵기 까지 합니다. 아직도 다 못한 것들이 많은데.. 어... 1 촌사람 2008.12.01 2739
528 십이 (12)월 벽걸이 달력을 한 장 찢으니 12라는 숫자가 나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숫자! 시간이 어느덧 많이 흘렀습니다. 예전에 수녀님께서 해주신 훈화 말씀이 생각납니다 <... 1 이웃집베드로 2008.12.01 2684
527 정말 혼자 아프니 대책이 없네요 .... 고슴도치는 자취를 하는데 .. 지독한 감기에 쩔쩔매고 있습니다. ~~~ 지금 제 몸이 제 몸이 아니네요 ~~~ 핑키 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편한 잠을 청하려 합니다. ... 3 고슴도치 2008.11.30 3146
526 핑키 천사님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그리고 전례력으로 한 해의 시작이구요 우리는 늘 떠나 보내고 ..맞아 들이고 하는군요 30대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과연 ... 1 하마요 2008.11.30 2784
525 여기 산에 눈 쌓였네요.. 찬미예수님! 어제 밤 무척 바람 불더니.. 밤새 올빼미는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저리도 난리를 쳤나보다....이게 아닌가? ㅎㅎ암튼 비가 눈이 되어 산에 ... 1 촌사람 2008.11.29 2429
524 누가 내게 선한 의지를 가르쳐 다오!!! 선 긋기 -김옥남- 선을 긋기가 두려워 백지위에서 난감해 하더니 첫 경험은 그를 바꾸어 놓았다 직선에서 사선으로 사선이 곡선으로 팽이가 되어... 2 뮬란 2008.11.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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