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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1 도치님~^^ 안녕하세요. ^^ 우선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당. 방송만 들으려고 했는데 ㅎㅎ 오늘도 대화방 사용을 할 순 없네요. ^^ 오늘도 열심히 코딩을 해 보려고 애... 1 대영요셉 2008.11.27 2483
510 도치님.. +. 안녕하세요? 도치님. 전 오늘 이 방송국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도치님의 방송도 처음이구요~ 시작하실 때 출석체크 하신다는 말 듣고 무슨 말인가 했는데.... 1 실실이 2008.11.27 2565
509 걸어서 하늘까지<TO..도치님> 걸어서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간다면 정년 하느님의 사랑.. 이치를 알 수 있을까요 지난 추억을 해지는 곳에 그냥 버려 두고 왔는데 자꾸 가져와야 함이... 1 하마요 2008.11.26 2787
508 향기님~~~~~~~~~~~~~~ 목소리가 매우 밝으신 듯 하네요 무슨 좋은 일 있으신가요? ^^ 윈도우가 아니라서 대화창을 사용할 수 없는데 조금 전 부터 방송은 듣고 있답니다. 시간은 끝나실... 1 대영요셉 2008.11.26 4308
507 방송 처음인데 너무 좋은걸요! +. 찬미예수님 향기님 이라고 부르면 되는건가요? 일이 아직 덜 끝나서 성가를 들으려고 다른 싸이트에 들렀다가 우연히 듣게 됐네요.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 2 세실 2008.11.26 2779
506 향기님~~~ 이제야 방송을 듣는 홍쏭입니다 ㅋㅋ 드디어 내일은... 길고 긴 아니 짧을 수도 있는 참관실습이 끝이 납니다.... 왠지 섭섭하기도 하고.....시원하기도 합니다..... 1 홍쏭 2008.11.26 3460
505 향기님~~~~~~~~~~~~~~~~~~~~~~~~ 마침표와 쉼표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가 있다. 또한, 쉼표를 찍어야 할 때가 있다. 차마 마침표를 찍지못해 쉼표를 찍을때가 있고 쉼표를 찍어야 할때 마침표를 찍... 1 헤드비지스 2008.11.26 4451
504 추카추카^^* 반갑습니다. 하늘향기님^^ 우째서 그 넘의 컴이 월요일은 그렇게도 하늘향기님의 애를 태웠을까요? 방송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1 핑키천사 2008.11.26 3094
503 와~~~여기 맞낭??ㅋㅋ 이야~~드뎌 들어보게 됐어요,..ㅋㅋㅋ 맨날들을려고만 하면 시간대를 못맞추어서 놓치곤 햇는뎅..ㅋㅋ^^;;; 이렇게 목소리 들으니깐..더 좋은데요..ㅋㅋㅋ 여기다... 1 만갑베드로 2008.11.26 2666
502 대답 <TO ....하늘향기님> 우리는 기도하며 빠른 대답을 바라지만 그 우리에서 나는....그 대답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찿으려 한다.. 그 우리에서 &quot;&quot;나는&quot;&quot;&quot;&quot;이라고 . 내가 그 우리를 떠... 1 하마요 2008.11.26 2852
501 항상 기뻐하라 진정하고 영원한 기쁨의 원천인 하느님께 대한 신앙이 어떤 사람에게는 매우 귀중한 자산이다. 혹덕한 시련 속에서도 신앙은 절대로 음울하거나 우울한 것이 아니... 1 비오 2008.11.26 3121
500 수도원에서 온 편지 친구처럼 지내는 수녀님께서 어느 가을 밤 달 빛이 너무 아름다워 수도원 뒷 산을 산책하다가 아름다운 것을 보고 떠오르는 사람이 없으면 외로운 사람이겠지? 아... 2 뮬란 2008.11.26 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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