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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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	평화 있기를~~ 새벽미사, 교구행사로 피곤하여 졸릴 오후!! 수고 많으세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옛날 LP판도 아니고 음악이 왜이리 튀는지... 신부님덕에 70~80... 1	은빛세상	2008.11.05	3066
342	ㅋㅋ 동생이 흥분을 하고 왔습니다 ㅎㅎ 하도 마음묵은데로 안풀려서그런지.... 제가 사는 왜관인근..참외로 유명한 성주어디에 사시는 어느 할매 한테 댕겨왔다합니다... 1	델사	2008.11.04	3547
341	엉아가 신부님께서 방송하시네요 ^^ 엉아가 신부님이 방송하시네요 ^^ 근무중에 고장난 이어폰을 꽂아보니 한쪽이 간신히 나오네요 ㅎㅎㅎ 그래서 방송 듣습니다. && 앞으론 근무시간에도 ... 2	고슴도치	2008.11.04	3305
340	도시체험 햇볕 좋은 오늘... 아침엔 과연... 이렇게 좋을까???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ㅎㅎㅎ 저희집 2, 3번 딸들이 도시체험을 갔습니다. ㅎㅎ 아침 10시부터 강행(?)을... 1	델사	2008.11.04	3509
339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청곡만 퍼뜩 놓고 갑니다. ^^;;; 신청곡은요 액션송2집 - 영원한 사랑 작은평화1집 - 우연이란 없는거야 PBC창작 생활성가제3회 - 널 위한 하늘 보... 1	다반	2008.11.04	3368
338	한게 뭐 있다고!!!! 서울에 살아도 산 밑에 산다는 특혜 ??때문에 요즘 산에 가끔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제 측근들은 제가 산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고있는터라 혼자 산에 잠시 올... 1	뮬란	2008.11.04	3109
337	신떵곰만 딸랑딸랑~~ㅋㅋ 오늘도 어딘가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스스로 서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홀로 서 있다고 믿는 저 나무들조차 허공에 기대어 숨 쉬고 있습니다... 1	㉺노™ αμέριμνος	2008.11.04	3071
336	친정부모님과의 처음여행 11월의 첫날. 친정부모님 모시고 결혼하고 처음으로 여행 다녀왔습니다.. 어느새 부쩍 깁게 주름이 이마를 가득 메우고 계신 부모님을 뵈니 맘이 참으로 아팠답... 1	소피아	2008.11.04	3934
335	평화를 빕니당^^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영^^ 유스티노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영^^ 벌써 11월달이네영 2008년 도 인자 두장 밖게 안남았네영^^ 올해가 저한테 많은 전환점 인거 갔아영... 1	유스티노	2008.11.04	3207
334	행복합시다 행복합시다 아무리 어렵고 가끔 짜증나고 누군가가 당신을 화나게 만들어도 그저 하느님의 뜻이려니 하고 살아간다면 조금은 더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 볼수있지... 1	그라시아	2008.11.04	3642
333	성가 신청 되는지요.ㅎㅎ 찬미예수님! 날이 갑자기 추워집니다. 시린 손 호호 불며. 창문을 비닐로 다 막아놓고 . 바늘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 온다기에.. 늦은 밤 방송 감사 합니다. ===... 1	촌사람	2008.11.04	3655
332	도치님의 방송에서 꼭 듣고 싶은 곡이있어요.. 도치님..안녕하세요 늦게까지 야근하시고 이렇게 좋은 방송해주시느라고 고생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오늘..전 도치님 방송에서 꼭 듣고 싶은 곡이 있었어요 그... 1	코이	2008.11.03	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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