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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 호숫가를 지나다가.. 예수님은 도성 안에서 환전하는 성전 앞의 그들의 시선을 봅니다.. 비둘기를 제대에 받치기 위해 환전하는 하느님의 백성들인..그 군중의 눈빛을... 3 하마요 2016.11.11 6134
174 50분 일찍 쓰는 사연. 하늘 향기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서관에 남아있지 않고, 일찍 집에 와서 방송 들을 수 있겠네요. ^^ 처음에 가입했을 때는 몰랐는지, 로그인 하다 보니까 OPEN... 1 대영요셉 2008.10.13 6140
173 사랑...그것은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도 자기의 자식을 사랑하지 못 합니다 고치기 어렵습니다 옛날 우리의 부모님... 하마요 2015.12.09 6154
172 마지막 가을 나들이 아침이였습니다 이세상에서의 마지막 엊그제 주일아침 갑자스런 부음으로 슬프고 우울한 주일과 월요일을 지내게 하셨던 제가 아는 토마스라는 형님에게는 말입니... 2 안드레아 2008.10.07 6172
171 반갑습니다!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한 번의 회오리 바람이 지난 후 조용한 침묵이 흐르듯...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평안함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 노을마리아 2008.09.23 6177
170 편식(?)하게 만든 성가... 찬미예수님.. 이른 아침 방송해주시는 가별신부님.. 그리고 성가방을 지켜주시는 성가방가족여러분.. 반가움과 사랑을 담아 인사드려요... 지난 월요일 처음 들었... 순례자티노 2008.10.15 6183
169 가을비가 솔솔 내 마음을 적시네요 임쓰신 가시관글 : 신상옥내가 초등학생 때 할머니께서 원인 모를 병에 걸리셨다.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가 성가병원에서 치료하시고... 2 참새즈갈 2008.09.29 6189
168 성가에서 팝송까지~ 이천년전에, 한국사람이 예루살렘까지 걸어서 여행을 갔다네요.. 군중들이 모여있기에 무슨일인가 하고 가보았지요. 근데 그때 로마 총독 본시오빌라도가,, " ... 1 file 이웃집베드로 2008.10.13 6192
167 따스함으로 가득한 이 곳이요 ^^ 하루에 하루를 더해가면서 세상은 살만한 곳이란 것을 알아갑니다 ... 조금은 세월 속에서 넉넉함도 배워갑니다 .. 그분이 주신 선물들(?)과 울고 웃으면서 저도 ... 1 비아 2008.10.09 6200
166 하나되어 걷게 하소서. 신청곡만 올립니다. 하나되어 걷게 하소서. 아름다운 길 아름다운 세상 1 순례자티노 2008.10.14 6203
165 고맙습니다~~^^ 성탄 축하드립니다. 안나님~  방송감사히 듣고 있습니다다 ^^ 어느덧 오늘이 올해 마지막 방송이네요. 힘든 여건속에도 월요일 정오를 지켜주신 안나님... 3 사비나♫ 2015.12.27 6205
164 축일을 축하하며.. 찬미예수님.. 울 방송동기 하늘향기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홧팅.. 동기사랑 하느님사랑.. 오늘은 소화 데레사라... 1 순례자티노 2008.10.01 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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