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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성가 청합니다. 그리스도 신자라고는 하지만 참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복음을 묵상하며 한 주를 살아야 할텐데.. 양보하고 사랑하고 살아... 1 이웃집베드로 2008.10.13 6467
138 우리는 우리는 모든곳에서 우리를 필요로 합니다 나라에서는 군인으로써 필요하고 부모님에게는 보살펴 드리는 자식으로 필요하고 아이에게는 든든한 버... 1 하마요 2015.11.30 6489
137 비올것 같은 화요일... 아침에 잔뜩 준비를 해서 빨래바구니를 들고 옥상을 올라갈라하는데 ㅎㅎㅎ 비가 와서 땅이 흠뻑 젖었네요 그래서 빨래도 못 널고~ ㅋㅋ 가게안에 화분만 다 내놓... 1 델사 2008.09.23 6496
136 서서히 서서히 ~~~~~~ 우리는 언제나 기다림속에 희망을 담고 살아가나 봅니다. 겨울이면 봄을 기다리고, 봄이면 여름을... 더위에 지친 몸은 그리고 가을을, 겨울이 ... 2 참새즈갈 2008.09.23 6517
135 성가신청 심플리시티1집-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듣고싶어요 세초롬 2015.12.25 6524
134 ㅇ^*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환갑을 맞은 어머니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어하는 한 수감자의 간절한 마음이 우체국 직원들을 감동시켰... 2 참새즈갈 2008.10.08 6526
133 향기님 오늘 신청곡이요 ~ ^^ 오늘은 참 마음이 음...... 사연은 깊고 ........ 신청합니다.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오늘도 야근하느라 방송을 못듣지만 ^^ 1 고슴도치 2008.10.13 6531
132 하느님께서 허락한 나의 것... 우리는 다른이에게 봉사하는 시간,, 오직 그 시간만이 나의 것이 됩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허락 된 소유가 됩니다   그리고   ... 2 하마요 2015.12.03 6538
131 지금 회사에서 몰래 이어폰 끼고 듣습니다. 갓등 1집의 "닭쌈" 부탁드릴게요 ㅎㅎ 1 고슴도치 2008.09.29 6542
130 오늘 탈출기 성서모임 다녀왔어요 ^^* 오늘 탈출기 성서 모임 갔다 왔어요 ~ 1 과 나가고 처음 나눔 하는 날이라 아직 어색하지만 ^^ 같이 성가도 부르고 좋았어요 ^^* 신청합니다. ^^* " 야곱의 축복... 1 고슴도치 2008.10.05 6542
129 ㅋㅋㅋㅋ 언니 기억나시나요 ㅎㅎ 개천절을 제헌절이라고 말하며 신청했던 그 일년전의 일을 ㅎㅎㅎ 이렇게 만나뵐수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길을 돌아 돌아 왔는지요 ㅎㅎ... 1 델사 2008.10.03 6555
128 식구들 보러 미국 가요..ㅎㅎㅎ 핑키천사님 수고가 많으시에요.. 이제 많이 시원해졌죠.. 이번 주(10월 1일)에 식구들 보러 미국 갑니다..하하하 4개월만에 식구들 얼굴 보네요..^^ 성가신청합니... 2 비오 2008.09.28 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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