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 푸른 하늘의 " 내게 영원히 " 부탁 드릴게요 푸른하늘의 " 내게 영원히 " 부탁 드릴게요 가요인데 괜찮을지 모르겟네요 겨울이 다가 오니 갑자기 옛 사랑이 생각나서요 ^^~ 그리고 CJ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1 고슴도치 2008.09.29 6736
114 신청곡과 사연 우리 CACCM이 이토록 침체된 것이 하느님 뜻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안타깝습니다..... 신청곡으로 가요 1곡, 생활성가 1곡 청합니다. ... 2 바오로† 2018.02.02 6754
113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감사합니다. ============================== 주님께로 가는 그리움의 전깃줄에 나는 감 전 되 었 다 . ============================= 너에게... 1 촌사람 2008.10.16 6771
112 시월의 멋진 첫날 시월의 멋진 첫날이네요~~~ 오늘도 맑고 푸르른 하늘이 참 좋습니다. 가을인데도 날씨가 후끈~~해서 선풍기를 틀고 일하고있습니다. 주차장 옆에 노란 민들레가 ... 2 file 이웃집베드로 2008.10.01 6790
111 은행을 털려고 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잘 듣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본당내 은행잎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농익어 떨어지는 은행들이 하나 둘 늘어갑니다. 이번 주에 은행 털자고 하... 1 촌사람 2008.10.14 6797
110 모니카샘 반갑고 친하게 지내요~ 모니카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빌고요 주일학교샘 고생하시는거 압니다 화이팅~ 더 스토리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 안드레아 2008.09.30 6805
109 사람을 만나보면~~ 나아닌 다른 사람을 첨 만나면 일단 설레입니다 긴장과 약간의 낯설은 몬가가 있지요~ 5시간을 운전해서 간곳 국토를 반쯤 종단해서 간 그곳엔~~~ 내 형제 자매가... 2 안드레아 2008.09.23 6819
108 우리 멋진 아들 축일에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멋진 아들 가브리엘의 열네벗째 축일입니다 축일이 뭐 그리 대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마로써 챙겨주고 싶어서 이글을 ... 2 모니카 2008.09.29 6832
107 내, 마음의평화 우리는 미사가 죽은 자들의 미사가 되지 않게 하려면 불목하는 형제와 화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죽은자 일수도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믿... 1 하마요 2015.10.24 6837
106 힘들어하는 주님의 자녀들 모두와... 여기는 미국이구요. 달랑 가족4명이 ... 돕다가 싸우다가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외롭고 , 지친 마음을 이곳에서 많이 위로를 받곤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 1 매일 그리워 2008.10.24 6845
105 알비나님께 청합니다~ 호박벌들은 일주일 당 1,600킬로미터를 날아다닌다는데, 한 마리의 몸길이가 평균 2.5센티미터에 불과하다고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놀라운 사실은 호박벌은 사실... 1 이웃집베드로 2008.09.23 6876
104 이제 딱 9일 남았네요...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그날이 이제 딱 9일 남았네요... 준비하면서 정신도 없구 때론 지치기도 하고 그랬는데....조금씩...마무리 되어 가면서.... 1 미셸 2008.10.16 6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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