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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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홍씨 아저씨 ..오늘 영세 받았어요..낼 첫영성체를 둘째 아들하고 해요.. 오늘 그렇게 바라고...바라던 홍씨아저씨..그러니까...제 신랑이 영세 받았어요... 본명은 제가 좋아하는 아우구스티누스로 제가 정해 줬구요.....이것또한 ... 1	오스칼	2015.03.21	5151
66	화가 날때라도..참으세요~~ 화가 날 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 1	물방울	2009.01.22	2003
65	화에 대하여 - 분노에 대한 착각 화는 친근함이나 똑똑함처럼 잠재적인 성격이다. 그것들이 적용되는 대상에 따라 악이 될 수도 있고 덕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보자. 분노는 우리가 사랑하는 ... 1	유스티노	2009.04.22	2736
64	화요일 아침을 여는 안드레아님 방송에 성가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안드레아 시제이님. 8월 18일 아침 방송을 해 주시는 시제이 안드레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드레아님 방송을 시작 부터 듣고 있었는데, 왠지 신청... 2	가별	2009.08.18	2842
63	화이팅 해주세요 지금 윗층 아랫층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가 있어요. 우리 집에... 그니는 지난 달 그믐날 부터 담배를 끊었답니다. 쬐끔 힘이 든 모양이죠? 근데요 무지 귀여워요... 1	말티나	2009.01.03	1891
62	화창한 날 오후에 만난 설경. 날씨가 아주 맑았던 어제 동생과 여행을 다녀 왔어요. 긴시간 운전을 했지만 지루한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운 설경에 도취되어서 숨을 쉴... 2	아리솔	2010.01.10	1850
61	화창한 날에~ 찬미예수님, 요즘들어 금육도 잘 지키지 못하고..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지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며 절약하고 희생해야하는데.. 어제 ... 1	이웃집베드로	2008.10.18	7299
60	화창한 날입니다 오늘부터 날씨는 좋은데 어제부터 몸살 기운이 약간 있어서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티노신부님의 구수한 방송을 아침부터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 1	핑키천사	2009.04.22	2229
59	화창한 봄날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즐거운 주일 아침이에요. 역시 밝은 세상이 더 의욕과 희망을 주나봐요. 거의 죽을뻔 하다시피 해서 일궈놓은 저희집 뒷뜰 텃밭에는 흠뻑맞은... 1	아리솔	2009.05.10	2455
58	화창한 오월입니다. 찬미예수님!!! 안나님...뜻깊은 주일 보내신거 같네요 ㅎㅎ 오늘은 저의 반쪽 보니파시오 생일이예요. 떡국은 싫어하는데 어찌하여 이리도 많이 먹었는지 핸섬했... 1	*사비나	2010.05.10	2592
57	화창한 주말입니다.^^* 아침일찍 장례미사가 있어서 장례미사 그리고 토요특전 미사 2대 봉헌하고 왔습니다. 성가대 형님들께서 9시.10시 미사는 조금 힘들었지만. 은총많이 받은것 같아... 1	깜찍소피아	2009.10.10	1942
56	화창한 토요일 입니다~ 찬미예수님~ 성탄축제를 지내고 어제가 마치 월요일 같더니 오늘은 또 부담없이 일과를 시작하였습니다. 청하옵니다 이노주사 (1) - 하느님 그리고 나 작은평화... 1	토토로	2008.12.27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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