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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79 도둑질 - 도둑질 악마는 가난한 자에게는 재물과 건강, 심지어는 생명까지 도둑질하지만 악마는 부자인 자에게는 양심과 진실, 심지어는 정의를 도둑질 해간다. - 신... 1 산골짜기 2011.02.09 3769
5178 음지에 내리는 빛 해가 떠서 낯이지만 그늘 속도 볼수 있는 것은, 세상에 빛이 있기 때문이다, 한 빛이지만 작은 빛의 씨앗이 서로 당겨 주어서,.,.음지로 인도 한다 꽃은 그 하나... 1 하마요 2011.02.08 3896
5177 수선화님, 신청곡이요 ^^ 인간성에 대한 반성문 (2) 권정생 도모꼬는 아홉 살 나는 여덟 살 이학년인 도모꼬가 일학년인 나한테 숙제를 해달라고 자주 찾아왔다. 어느 날, 윗집 할머니가 ... 1 아침향기 2011.02.08 3377
5176 안들님~~ +찬미예수님~ 안들님 안녕하세요 ^^ 입춘이 지나서인지 포근한 날이 계속되네요.. 다시 추위가 온다고는 하지만 이전에 며칠동안 이어지는 강추위가 없길 바라며.... 2 사비나♬ 2011.02.08 3694
5175 네 주님 안녕하세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카톨릭 생활 성가 안에 있는 '네 주님'이라는 곡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들을 수 있을 까요? 이 책은 주일 미사때 쓰는 곡보... 1 estel 2011.02.08 3798
5174 어두움과 빛 한번은 이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책상용 스텐드를 켜놓고 책을 읽다 다른 할 일이 있어서 스텐드를 끄고 방에 형광등을 켰씁니다 순간 어둡다는 느낌 우리는 우리... 1 하마요 2011.02.07 3408
5173 무사히 첫 출근 하고 왔습니다 ^^ 첫 출근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부곡온천병원에 취직해서 오늘 첫 출근했어요. 아침에 오자마자 병원을 한바퀴 돌며 인사를 드리는데 평소 신지도 않... 6 글라라('_'*) 2011.02.07 3628
5172 하늘향기님...^^ 하늘향기님 반갑습니다. 저한테하늘향기님소식을묻는분들이많아 어떤분인지 만나뵙고싶었는데 방송하실때마다 저하고 시간이 맞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오늘에야 만... 1 아침향기 2011.02.07 3322
5171 살짝 안나님 성가 신청합니다 ^^ ,안나님 오늘 새로 시작하는 한주일 시작하는 오후입니다, 오늘도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설날 잘 지내셨어요 저희는 뭐 대충 그저럭 지냈어요. 오늘 아침 햇살... 1 두레&요안나 2011.02.07 3082
5170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아 없기를 부끄러움은 내 지위에서 지식이 모자라 당황할때인가 내 지혜가 모자라 일을 그릇처서 창피할때인가 나의 능력이 모자라 ... 1 하마요 2011.02.06 3504
5169 신청곡 찬미예수님~~ 오늘이 벌써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모든분들 건강 챙기시고 내일을 위해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모든분들이 좋아할 만한 재즈(Jazz)음악을 ... 2 환상™ 2011.02.06 3848
5168 소금... 찬미예수님~~ 오늘 복음말씀에 소금이란 귀절에 대해 잠시 묵상 해 보았습니다 깨알같은 소금으로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지만, 결코 쉽지 않습... 2 환상™ 2011.02.05 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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