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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67 이 슬픔 팔아서.,.,.,.,. 유다인에게 버림 받은 예수님 그들은 하느님을, 창조주 하느님을, 한 미천한 종으로 만들었습니다.,.,한마디도 변명 못하는 예수님 하지만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 ... 1 하마요 2011.02.05 3148
5166 제게 작은 소망이 있다면...... 신부님 안녕하세요. 여긴 지금 이시간 가장 편안하고 조용한 주말아침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터로 향하는 남편 뒷모습에서 뭔지모를 교감이 엇갈린답니다. 씩... 1 아리솔 2011.02.05 3081
5165 헐레벌떡...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에게 자기 자신을 완전히 여는 것입니다. 외적 인물이 잘나서 또는 장점이나 돈, 지위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기 때문에... 1 믿음 2011.02.05 3987
5164 딸내미 딸내미 로사리아가 태어날때~~~ 지는 한동안 고민에 휩싸여 많이 심적으로 힘들대가 있었답니다 과연 로사리아가 착하고 남들한테 기 안죽는 그런 아이로 성장하... 2 ♣방지거♣ 2011.02.05 3497
5163 치유의 힘 2000여년전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십니다 구세주 그리스도의 몸으로 오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모습을 뵌적이 없습니다 하늘에서 들려 오는 음성 내가 사랑하는 아... 1 하마요 2011.02.04 2974
5162 신부님!~ 신부님 와라락ㅎㅎㅎㅎㅎㅎ 추운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셧어요? 설은 잘지내셨는지요? 아무 조록 건강 잃지마시고..... 화이팅!~ 전 사흘내내 일하고 자고 먹고...... 1 ★황후ㅂLzㅏ♥♪~™ 2011.02.04 2981
5161 요한님 반갑습니다. 요한님 반갑습니다. 처음듣는 방송 처음 듣는 성가 신청..... 지금 하지않으면 언제 다시 이런시간이 올까요? 마치 간만에오는 윤달 생일 같은 느낌. ㅎㅎㅎ 그래... 1 ★황후ㅂLzㅏ♥♪~™ 2011.02.03 3048
5160 내적 치유 ( 내 마음의 병고 ) 중환자실에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있습니다> 그분은 처음 병을 알았을 때 "" 내가 왜 "" " 무슨죄가 있어,.,., "" 하셨을 것 입니다 2000여년전 예수님은 병자들... 1 하마요 2011.02.02 3190
5159 자신의 십자가 부산가면서 스마트폰으로 방송 들으며 가고 있어요 어떤 노래를 신청 할까생각하다가 모두 자신의 삶에서 명절을 보낸다 생각하니 자기 자신의 십자가에 대한 생... 1 계만석 프란치스꼬 2011.02.01 3328
5158 악몽같은 시간들.... 찬미 예수님... 저는 1월이 싫습니다. 세상에서 1이란 숫자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1월 22일....... 이날은 정말 악몽... 꿈이길 바랬읍니다. 그날... 1 ☆플로라♡라플란드☆ 2011.02.01 3151
5157 말씀카드.. 어제 파견미사 중에 말씀카드를 뽑았습니다^^ 요즘 들어서 신앙활동을 하는데에 있어서 조금씩 마음이 시들어간다고 느끼는데요.. 말씀카드에 " 깨어있으십시오. ... 1 까시몽 2011.01.31 3292
5156 아이의 웃음소리 어제 신부님께서 행복에 관하여 강론을 해주시면서 노래도 들려주셨답니다. 해오라기가 부르는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라고 386세대 노래라며 멋지게 ... 1 토토로 베드로 2011.01.30 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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