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59 참 춥습니다 -요한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참 춥습니다 참 춥습니다. 이 추위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절로 생각납니다. 평소 이들을 마음속에 늘 생각은 해왔으나 무엇으로 힘이되어야 할지 올해도 ... 1 두레&요안나 2010.12.30 3643
5058 요한님~~~~ 맨처음으로 형제님 을 본 순간 넘 인상이 형님같은 포근한 그리고 자상한 형님같아 편안했음니다 너무 반가웠읍니다~~~~ㅎㅎ 이좋은 성가방을 통해 천사같은 형제... 1 ♣방지거♣ 2010.12.30 3259
5057 기도,.,.,. 주님께 나아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 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 1 하마요 2010.12.29 3190
5056 바라님 성가 신청곡 올리고 잘려 갑니다,, 오늘 신청하고 잘려 갈것 같아요 바라님 오늘도 올 한내 정말 수고하셨어요 이제 정말 마지막주 수요일밤입니다, 12월달 정말 일주일 빨리 갔것같아요 저도 이제 ... 두레&요안나 2010.12.29 2874
5055 천국을 바라보며 우리가 천국을 바라 보며 서 있는 이땅을 열매맺게 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어 천상의 선함을 사랑하게 하시고 덧없는 지상의 것들에 미련을 거두고 영원한 가치에... 1 뮬란 2010.12.29 4108
5054 역경은 행복을 얻기 위한 정신단련의 기회다 역경은 행복을 얻기 위한 정신단련의 기회다 침대 밑에 숨는다고 해서 힘이 세지는 것은 아니다. 고개를 들고 삶과 직면하라. 때로는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 1 두레&요안나 2010.12.29 2732
5053 등장인물 70대 할아버지 손자 손자친구 밤새 눈이 내렸다, 제법 많이 쌓여 있다 일찍 일어난 할아버지와 손자가 마다의 눈을 치우고 있다 이때,.,.손자의 친구등... 1 하마요 2010.12.29 2819
5052 찬미합니다.♡ 제일 친한 친구 한명을 원하지 않게 잃었습니다 마음을 나누었던 친구인데 그친구는 성공을 위해 가지말아야 할 길을 가고 말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1 체사리아486 2010.12.29 2818
5051 향기님~~~ +찬미예수님~ 향기님 방송이 정말 향기를 머금은듯 수요일 오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결방공지가 낮지기한테는 감사의 시간이 되었네요 ㅎㅎ 어제 식군님... 1 사비나♬ 2010.12.29 4263
5050 이렇게 사는 인생 이렇게 사는 인생 가로등이 유난히 높은 곳을 지나는 술 취한 두 사람이 갈지자로 걷고 있었다. 한사람이 "멋진 밤이야! 저 달을 좀 봐" 또 한 사람은 "아냐... 2 두레&요안나 2010.12.29 2954
5049 좀 더 잘해줄걸... 하늘향기님 방송 감사드리며 청합니다. ^^ 성탄절 신부님 강론이 생각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땐, 모든 것을 용서하고 하늘나라로 간다고 합니다. 죽는 ... 1 토토로 베드로 2010.12.29 2968
5048 감사는 마음~~~~~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그러는 중에 세월이 또지나가네요 어제처음 뵙는 울님들~~그런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함 그리고 따스함~~~ 참으로 하느님안에서... 1 ♣방지거♣ 2010.12.29 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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