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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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75	사연 성가신청이요 오늘 아버지께서 조그만 혹이있어서 검진을 하셨는데요 혼자가시기 싫으셨는지 저를 찾으시더라구요. 걱정 많이 하고 계실텐데 아무일 없으실꺼라고 주님께서 지... 2	이문동지킴이	2010.11.29	2609
4974	닭꼬치에 임하는 마음의 준비 울 아파트 입구 상가에 노란색으로 예쁘게 인테리어 되어 있는 닭꼬치 전문점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편의점으로 업종 변경) 아파트 단지내에 초등학교가 있고 근... 2	은빛세상	2010.11.29	3149
4973	너무 부지런하신 할아버지... 얼마만에 안나님 방송을 함께 시작하는지 모르겠네요... 늘 아쉽고 서운하고...짠하고...ㅎㅎ 그래도 그 끝자락이나마 잡으려고 헉헉대며 오는 걸 알아주시는 안... 1	동경수산나	2010.11.29	2951
4972	이렇게 살고 싶다 이렇게 살고 싶다 구름 같이 살고 싶다. 몸져 누울 일 없을테니까 바람처럼 살고 싶다. 세상을 일깨우니까 하늘처럼 살고 싶다. 이내 마음을 실어나르니까 ... 1	두레&요안나	2010.11.29	3080
4971	신청곡 성가신청합니다. 내마음의 고백 1집 나의정배. 감사합니다.~ 옆지기와 같이 듣겠습니다. 1	방구로	2010.11.28	3230
4970	첫눈다운 첫눈 얼마전에 싸락눈 같은 눈이 살짝 지나갔엇는데... 눈다운 눈은 아니었구요 오늘은 제법 눈다운 눈이 옵니다 눈맞으며 집에 오는 길.... 참 좋았어요 요즘 기타를 ... 1	수선화	2010.11.28	3071
4969	세가지 방문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 1	두레&요안나	2010.11.28	2588
4968	측은지심 예수님께서 치유의 기적을 보이신 것은 그들이 원했기 때문 입니다 비 장애인<오늘날 말>으로 사는 것이, 자신도 일하며 남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다운 삶이라 생... 1	하마요	2010.11.27	3498
4967	그대의 모습이 변할지라도 첫번째 사진의 여자 군인이 보이시나요? 두 번째 사진의 여자도 보이시죠? 놀랍게도 이 두 여자는 동일 인물입니다. 사진 속 인물, 진 캐롤라인 여성 병장은 전... 1	두레&요안나	2010.11.27	3053
4966	허무 친구어머니가 돌아 가셨습니다 자손을 보고,.,. 우리 자손들의 생을 보고,.,보살 피시며 그렇게 사시다가 하느님의 곁으로 가셨습니다 우리에게 어머니는 사랑의 ... 2	하마요	2010.11.27	3415
4965	간만에 바라님 방송 들어요 바라님 오늘 방송 간만에 들고있어요 잘 지내고 계시나요, 이제 제법 쌀쌀한 날씨를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울 보모님은 외가에 가셨서리 저 하고 우리하고 있... 1	두레&요안나	2010.11.27	2640
4964	약속 약속 남극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운석 탐사를 위해 조용한 남극대륙을 찾은 탐사대가 있었습니다. 8마리의 썰매견과 함께 빙판과 눈밭을 탐사하던 사람들 중... 2	두레&요안나	2010.11.26	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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