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91 청곡있어요...^^ 청년미사에 가면 생활성가로 미사를 봉헌한답니다. 어느날 낮은자의 하느님이 그렇게 와 닿더라구요.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느님 알도록... 막내가 약하고 ... 1 인아델라 2010.11.03 2809
4890 바라누나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랜만에 신청곡 남겨요 ^^ 정말 오랜만에 !! ㅋ 정말 날씨가 춥네요 ^^;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네요 ^^ 항상 옷 따... 1 광진스테파노♣™ 2010.11.03 3125
4889 시험 - 시험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때를 생각하면 끊임없는 시험의 연속이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시에 전체석차가 꼴찌에서 두 번째... 저는 이런 넘이였습니다. 한... 1 산골짜기 2010.11.03 2958
4888 난 고향이 좋다 난 고향이 좋다 내가 나고 자란 고향은 시골이다. 집에서 조금만 나오면 흙밭이 펼쳐져 있고, 밭에서는 갖가지 채소가 나를 반기고, 강아지 누렁이가 나를 ... 1 두레&요안나 2010.11.03 3139
4887 수고 하시는 수선화님..... 수고하시는 수선화님... 잘들어요...^^ 늘 같은 시간 늦퇴근.. 버스안에서 꾸벅꾸벅..ㅎㅎ 아줌마 티 다내고.... 집에 도착하니 어질러진 거실과 주방... 정리하... 1 ★황후ㅂLzㅏ♥♪~™ 2010.11.03 2799
4886 진실한 마음 제가 형제자매들을 업신여기고 비판하거나 그들에 대한 희망을 접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모두 함께 당신 사랑을 노래하고, 당신이 저희를 사랑하... 1 사비나♬ 2010.11.03 3055
4885 새로운 한 달.... 11월 12월 올 한해도 끝이 보이네요. 지난 일년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네요... 특별히 위령성월을 맞이하며 죽음... 곧 우리 각자의 구원에 대해 생각하게 만... 1 피터 2010.11.03 2419
4884 모든 성인의 날에 묻혀 버렸어요 우리 실비아 자매들은 마르티노 데 포레스 성인에 가려서 또 위령성월에 가려서 축일을 못 찾아 먹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그러나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고 말... 1 실비행복이 2010.11.03 2754
4883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귀를 붙여주신 분이 듣지 못하시겠느냐? 눈을 빚어주신 분이 보지 못하시겠느냐? 신청곡은 가시나무 부른사람은 상관없어요. 마법의 성 -더클래식 준비안되시면 ... 1 인아델라 2010.11.03 2747
4882 행복한 새신랑 행복한 새신랑 저보다 4살 많은 제 형님이 8살이었을 때 일입니다. 넘어지는 TV에 손이 깔리면서 신경과 힘줄을 다쳤습니다. 병원 문턱이 높았던 시절인지라... 두레&요안나 2010.11.03 3053
4881 가을이 깊어 집니다 + 찬미예수님 오늘은 왜 이렇게 정신 없이 바쁜지요... 별로 할 일도 없을 것 같은 백수 생활이 벌써 1년째인데... 어떤이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백수가 더 바... 1 세방신부 2010.11.01 2970
4880 영원한 청년, 롱펠로 영원한 청년, 롱펠로 미국의 낭만파 시인인 롱펠로는 백발이 될 때까지 열심히 시를 쓰고 후학을 가르쳤다. 비록 머리칼은 하얗게 세었지만 또래의 친구들보다 ... 1 totoro베드로 2010.11.01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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