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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67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일 죽는다고 생각을 하며 살아온 사람은 후회가 적다. 죽음을 염두에 둔 사람은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알고 살아간다. 하루하루 최... 1 두레&요안나 2010.10.27 3291
4866 갓등중창단의 함께요 신부님 신청곡이요 갓등 중창단의 함께 신청해요.. 표창연 신부님 곡입니다. 글 잘 보이죠?? 1 피터 2010.10.27 3583
4865 하늘에 올리는 땅의 소리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악을 행하고 나서 남이 알까 두려워하는 것은 아직 그 악 가운데 선을 향하는 마음이 있는 까닭이요, 선을 행하고 나서 남이 알아주기를 바... 1 인아델라 2010.10.27 3058
4864 일생 중 행복의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일생 중 행복의 시간은 얼마나 될까? 80년 동안 산 스위스의 한 노인이 자신의 삶의 내용을 따져본 결과, 잠자는 데 26년, 일하는 데 21년, 먹는 데 6년, 차... 1 두레&요안나 2010.10.27 2655
4863 ^^~ 고독하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소망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 1 왈가닥 2010.10.26 3682
4862 안나님~~~ 밤시간에 방송도 안하시고 지보고 근무 하지말라고 하시는것 같은디~~~책임지실라우~~`ㅎㅎ 바쁜시간 내어서 방송 해주심 감사 드리옵니다 물론 이시간에 집에 있... 1 ♣방지거♣ 2010.10.25 3128
4861 세월을 일렁이자 세월을 일렁이자 잔잔한 호수에 당신을 주목하라 설레이는 그 모습이 보이리라 한가득 별빛은 찬란마음을 수놓고 다 떠난 빈 마음에 타고남은 재 덩어리 혼... 1 두레&요안나 2010.10.25 2847
4860 핑키님 신청합니다.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아가 예수님의 첫번째 제자가 되었을 때 어찌 그리 망설임 없이 당장 생업을 버리고 예수님의 뒤를 따르게 되었을까? 우레와 같은 충격이었... 1 아리솔 2010.10.24 3665
4859 끝까지 막장 지킨 루이스 우르수아 리더십 칠레 33인의 광부들이 한국 시간으로 10월 14일 모두 구조 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무너져 내린 70만t의 암석 아래 눌려 있었습니다. 더 이상 희망... 1 두레&요안나 2010.10.24 3434
4858 삼청동길~~~ 가을 하면 아름다운곳.... 삼청동에 다녀왔어요. 서울 가까운데. 이런곳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줄 몰라요. 성가방가족님들.. 가을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 1 file 깜찍소피아 2010.10.24 4395
4857 눈물~~~ 몇일전 평일 미사를 보려고 성당을 들어 서는디 얼마전 청주 교구청 갔던 손님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왜 이리 눈물이 나오던지~~`미사를 보는 내내~~~ 사형수의 ... 1 ♣방지거♣ 2010.10.23 2837
4856 말..그리고 듣는 귀 ... 그리고 행동..ㅎㅎ 신부님...애가 많이 타셨지요 ㅎㅎㅎ 그냥하세요.늦으면 기다리지요. 본당이라 금방 들어 오실수 있는 장점 ㅎㅎㅎ 연장 방송 하시면 되지요~~~~~뭐 ㅎㅎㅎ 오늘 ... 3 ★황후ㅂLzㅏ♥♪~™ 2010.10.23 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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