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3 핑.. 도는 눈물... 숨쉬는 순간마다... 성가대할때 미사때 자주 부르던 노랜데... 와우~~~ 감사해요... 같이 부르면서 글을 쓰네요...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도... 정말 큰 위안이 ... 1 차칸앙마 2010.01.19 1314
5742 졸린 눈을 비비고~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나의 하느님, 오늘 제게 무슨 일이 생길지 저는 모릅니다. 주님께서 영원으로부터 저의 더 큰 선을 위하여 미리 보고 마련하신 것 외에 다... 1 하늘향기 2009.03.23 1315
5741 안녕하세용~ 향기님 ㅎㅎ 안녕하세요~ 향기님, 오랜 만에 방송 듣고 있습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 저는 학교에서 자정까지 내는 과제를 마치고 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ㅎㅎ 향기님 방... 2 대영요셉 2009.03.23 1316
5740 방송 감사감사 회사 일로 함께 방송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청곡합니다ㅎㅎ ---------------------------------------------- <2009년7월7일자 바오로딸 신간소식지에서> ... 1 서스안젤로 2009.07.07 1316
5739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8 월이 시작되면서 둥~ 뜬것 같은 마음으로 벌써 3 일이 지났습니다 성가신청합니다 가톨릭성가 250 번 ㅡ 굽어보소서 성모여 감사합니다 2 오늘 2009.08.04 1316
5738 아들이 피정갔어요! 일상을 피해서 그냥 가평으로 "선물"이라는 제목가지고 오늘아침에 보냈는데, 하느님의 선물을 얼마나 안고 올까요?엄마의욕심은 끝이없네요. 맡기면 될것을 부끄... 1 강하지 2009.02.14 1317
5737 음악신청합니다. 안치환의 9.5집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풍경달다" 3 가청가 2009.02.26 1318
5736 미용실 다녀왔습니다. 청합니다. 엄청 길게 사연 글을 썼는데.. 키보드 잘 못 건드려서 글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요약하면 미용실에 갔는데 그 미용실에 개신교회 성경책이 있었고, 저는 그 성경... 2 토토로 2009.10.22 1318
5735 새해 첫 방송 2009년 새해 첫방송을 하는 도치님^^ 새로움은 항상 설레임을 동반합니다 우리 caccm에서는 새해에 어떤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주님 은총 가득한 새... 1 비아 2009.01.01 1320
5734 신청곡만... 안나님의 목소리는 역시 밤에 들어야 좋다니까요...ㅋㅋ 방송 잘 들을께요.. 사랑의 날개 7집 - 소명 나무와숲1집 - 나 그래들 사랑하는 까닭은 1 Fr순례자티노 2009.02.11 1320
5733 밤비에 밤꽃이 피어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밤사이 천둥번개치고 비가 많이도 왔습니다. 슬픔을 털어내 듯 그리도 온 세상을 흔들고 지나갑니다. =... 1 촌사람 2009.06.03 1320
5732 안나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유행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하늘은 높고 아침저녁으로 쌀쌀 합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일과 안에서도 잠시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1 ♣안드레아♪~♫ 2009.09.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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