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7 ♬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오랜 만에 한밤에 이것 저것하며 좋은 성가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좀 있으면 졸릴것 같아서 이렇게 청곡합니다.*^^* 예전엔 여기계신 몇 분과 수다... 3 작은행복 2010.10.07 2884
4746 언젠가 행복할 거라는 건 어리석은 생각이다 우리 인생은 참으로 기묘하다. 어린애들은 "내가 청년이 되면…" 하고 말하고, 청년들은 "어른이 되면…" 하고 말하고, 어른이 되면 "결혼하게 되면…" 하고 ... 1 두레&요안나 2010.10.07 2794
4745 석양... 찬미예수님!~ 몇일전에는 망망한 바다위에서 석양과 미팅한적이 있습니다 손에는 묵주가 들려 있었구요 그런데 묵주기도를 드리는것이 아니구 묵주가 염주? 로 변... 1 환상™유스티노 2010.10.06 2374
4744 오늘도 살짝 성가만 ㅎㅎ 바라님 오늘도 살짝 성가 올리고 물러갈라고 해요 이제 제법 쌀쌀해요 10월달 첫째주 수요일밤입니다, 오늘도 밤에 바라님 방송 잘들고 있어요 이제 확실히 축제... 1 두레&요안나 2010.10.06 2459
4743 한마디 기타소리 .... 가을 밤 한여룸 긴 기다림으로 비바람 견뎌낸 초록의 푸르름으로 안아 저무는 들녁에서 새초롬이 피어 흔들리는 바람 따라 손 흔들어 그리운 시선 붙잡는 향기로... 1 tomas0724 2010.10.06 3285
474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세방신부님 축하드려요 첫방)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 1 두레&요안나 2010.10.06 2593
4741 오랫만에 나들이 했어요 ... 그동안에 실비 행복인 이 곳을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몰라요 다들 잘 계시지요 ? 새 신부님 방송 축하드립니다. 저는 특별히 군종교구에 주교님으로 서품되신 수... 1 실비행복이 2010.10.06 2803
4740 첫방송 축하드려용 ^^ 찬미예수님 ^^ 이렇게 벌건 대낮에 거기다 신부님 목소리 듣는다는게 ㅎㅎㅎ 넘 좋은거 같아요. 항상 낮에 멘트소리 못들어서 한편으론 심심하기도 했었는데 ^^ ... 1 ☆플로라♡라플란드☆ 2010.10.06 2769
4739 한마디의 기타소리 ...... *기달리는 동안* 하늘가에서 내려와 여린 꽃잎에 머무르는 바람이라면 비처럼 울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향기로 작은 귀볼에 지나는 흔들림은 그대 고운 숨결 꽃... 1 tomas0724 2010.10.06 3330
4738 신부님 방송 축하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세방신부님! 방송 축하드립니다. ========================== 가을이 깊어가니 호수에 머무는 마음도 깊어갑니다 산새가 불러주던 노래도 욕심 ... 1 촌사람 2010.10.06 3190
4737 신부님 첫방 축하 드리며 신청곡 청해요.. 신부님... 첫방송 축하드려요 잠시 방송을 쉬셨지만 역시 배터랑 다운 매끄러운 진행.... 역시 프로시네요. ^^* 신부님 신청곡 있어요. 요즘 이태석 신부님의 다... 1 피터 2010.10.06 2684
4736 첫 방송 축하 드립니다 무엇이든지 처음 시도하는 것은 설레임도 있고 걱정도 앞서기도 합니다. 특히 남들 앞에서 해야 하는 것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제가 미사해설을 처음 시작할 때 ... 1 핑키천사 2010.10.0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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