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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11 여정 낙엽 부대끼는 소리.. 어느덧... 아침이면 서리꽃 반기는 겨울이 오려나보다... 서리꽃 핀 창가에 나지막한 소망을 적어도... 이제는 이제는... 먼 옛날 얘... 1 보스코 2010.09.30 3239
4710 생각 바꾸기..^^ + 찬미예수님.. 오늘 아침일입니다. 버스를 내려서 걷고 있는데.. 아주 황당 한일을 겪었습니다. 제 맞은 편에서 오는 한그룹의 사람들이 종종 거리며.. 바쁜 걸... 2 ★황후ㅂLzㅏ♥♪~™ 2010.09.30 3594
4709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몇 년만에 들어와서 방송을 듣고 있네요... 저는 대전 월평동성당에 전지혜 데레사라고 합니다. 저희 성당의 청년성가대의 이름은 fiat(피앗)입니다.... 1 teresa 2010.09.30 3157
4708 왜 난, 시간이 참 빠릅니다. 벌써 9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퇴근하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10월의 마지막 밤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마지막은 또다른 시작이죠,,, ?? 10... 1 file totoro베드로 2010.09.30 2913
4707 상처의 치유 하느님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해 주시려 예수님을 보내 주십니다 그 치유는 여원한 생명 입니다 아드님을 보내 주십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 1 하마요 2010.09.30 3290
4706 이수아 안나님^^ 성가신청 부탁드려요~~ 찬미예수님^^ 이 시간에 이수아 안나cj님 방송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29일날 명동성당에서 7시 평일 미사드렸어요. 평일 미사의 기쁨 ~~ 뭐라 표현하기 ... 1 사랑~실비아 2010.09.30 4046
4705 하느님의 영 하느님의 영! 그것은 성령의 령(靈)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요한 14, 18).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 될 ... 1 보스코 2010.09.30 3323
4704 수아안나님께도 안녕 ~~~ 수아안나님 ~~ 지금도 계속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바라님 이어 안나님 ~~ 수요일밤 대화방 창이 화려 하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소리는 들을수 있어 다행입니다 ... 2 오늘 2010.09.29 3256
4703 그래도 당신은 내 편이죠. 왜관 수도원 비안네 신부님 곡 그래도 당신은 내 편이죠... 부탁드립니다.... 이 땅에 모든 냉담자를 위해서.. 1 파울로스 2010.09.29 3480
4702 추락을 막는 날개 모든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추락은 우리가 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죽을 끝 모를 추락으로 보더라도 그 때문에 우리의 날개는 더 크고 화려해 ... 1 두레&요안나 2010.09.29 3226
4701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황후바라 아우님 !! 지금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대화창에 도란도란 글을 올릴수는 없으나 .. 노력중입니다. 상냥한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져.. 커피 ... 2 오늘 2010.09.29 3369
4700 천안 흥타령 축제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성가만 달랑 신청하기 뭐해서 제가 사는 천안의 축제를 소재로 해서 쓴 글을 옮겨 봅니다. 물론 제가 쓴것은 아니구요 천안의 이 광 수라... 1 인아델라 2010.09.29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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