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99 한마디의 기타소리 .... 주님 깊은 마음 샘에 토마... 주님 깊은 마음 샘에 그리움의 시를 사알짝 띄워 봅니다. 당신 때문에 생겨난 넉넉한 그리움을 멀리 있는 그대에게 전하고 싶습... 1 tomas0724 2010.09.29 3607
4698 어머니~~~ 몇 년전 일이 마음에 맴 돌아 몇자 적어 봅니다~~~~ 아침에 서울역에서 손님을 태웟답니다 아이 2명 그리고 아이들 부모~~` 동서울 터미널 근처로 가달다고 해서 ... 1 ♣방지거♣ 2010.09.29 3915
4697 샌드위치 시대 샌드위치 세대 1950년~1960년대 빠르게는 한국전쟁이 한창일 때 태어나 굶주리며 못살던 시대 죽음의 보리고개를 넘어 서슬 퍼런 유신을 이겨내고 이 땅의... 1 보스코 2010.09.28 3839
4696 아이마음 부모생각 초등학교 3학년인 민수는 지우개를 학교에 놓고 가져오지 않을 때가 만습니다 그래서 지우개를 자주 삽니다,.,. 오늘도 민수는 지우개를 학교에 놓고 왔습니다,,... 1 하마요 2010.09.28 3514
4695 세상의 어둠 세상의 어둠 항상 어둠만이 나를 족쇄같이 묶어놓고 휘엉긴 가시가 나의 살갗을 찔러올때 "하느님 카인도 용서하셨지 않습니까?" 어느날 새벽녘 성당에서 나의 ... 1 산골짜기 2010.09.28 3126
4694 성가신청합니다 와 드디어 방송시간에 제가 시간을 냈어요 같이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않았어요. 신부님과 같이 할수있어서 더 반가와요 오늘 하늘이 너무 높아서 어디론가 여... 3 베스 2010.09.28 3335
4693 신부님 성가신청입니다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찬미사랑 2집의 생명보다 귀한당신 바람이 나를 스치네 사랑하면 모두 하느님 세곡 신청합니다 방송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 1 인아델라 2010.09.28 3233
469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시간입니다. 그곳은 지금 깊은 밤 이지요. 오랫만에 고슴도치님 목소리 듣고 있습니다. 더욱 여유롭고 멋진 분위기를 느... 4 오늘 2010.09.28 3586
4691 낯설을때 만나는 익숙한 님... 익숙한 시간때가 아닌 이밤에 하늘향기님 방송듣게되어 한결 맘이 푸근해집니다. 한때 그리움으로 정말 보고 싶던 곳에 와보니 정말 아무것도 변하지않은 모습들... 1 콩쥐 2010.09.27 3284
4690 양주골 고진사댁 외동딸 일찍이 양평 양주골에 고진사댁 외동딸 미모가 그지 없어 어버이 타는 속이 남다르니 이리가면 다칠라 저리가도 다칠까 아비 마음 위와 같은데 무릇 딸자... 1 산골짜기 2010.09.27 3643
4689 아기 어느 한아이의 엄마는 출산의 고통중에 한아이를 분만 했습니다 입원실로 올라가 큰소리로 떳떳 하게 ""나, 아이낳았어 ""합니다 그후, 얼마 안되 적혈구 수치가... 1 하마요 2010.09.27 3948
4688 은하수 흐르는 밤에...Act 2 향기님 방송 간만에 듣습니다. 전역 후 면허증 따고 첨 뵙는 거 같네요. 10.2 부로 본원에 복귀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못뵈었는데 아쉽네요.^^ 이번 시간 Act 2... 1 file Br.星のAndreia 2010.09.27 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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