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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5 성가 신청입니다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for2집 당신을 향한 노래 갓등 5집 당신의 눈을 바라볼때 pax의 욥의 일기 부탁드려요 편성표에 신부님 방송시간이 변경되어서 기다렸습... 1 인아델라 2010.09.24 3534
4674 묵상(원죄의)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모릅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아십니다 하와가 뱀의 유혹에 빠진 것은 인간이 누구인가를 알려 하였기 때문 입니다(묵상) 하느... 1 하마요 2010.09.23 3444
4673 젊은 수리공의 자동차 사랑 젊은 수리공의 자동차 사랑 얼마 전, 외출을 하려고 차를 타려는 데 제 차의 범퍼가 찌그러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본 사람도 없으니 어디 하소연 할 데... 1 두레&요안나 2010.09.23 3200
4672 고백 성가방 가족님들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고향에 가서 가족들과 윷놀이도 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약해지신 근력과 청력에... 1 totoro베드로 2010.09.23 3079
4671 산골이 전동성당에 간 까닭은? - 산골이 전동성당에 간 까닭은?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주로 향했습니다. 싫다던 어머니도 차츰 논산을 지나자 말을 안하셨구요..... 1 산골짜기 2010.09.23 2829
4670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집니다. =========================== 흐르는 강물처럼 굽이쳐 떠... 1 촌사람 2010.09.23 2995
4669 팡세 잠시 통과하는 마을에서 사람은 굳이 존경 받으려고 마음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잠시라도 머물게 되면 이에 관심을 둔다. 얼마 동안이나? 공허하고 미약한 우리... 3 하마요 2010.09.22 3504
4668 기도 하지마라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오늘 주제가 기도라서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어느 부인이 아들이 학생 운동을 주도하다가 교도소에 수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 1 인아델라 2010.09.22 2818
4667 성가신청해요~~ 요즘 꽃힌 성가는 "생명의 물" 입니다.. 복음에 나오는 물깃는 여인과 예수님이 만나는 장면을 생각하면서 부르다보면 기도가 저절로 됩니다 주님..당신을 사랑하... 1 수선화 2010.09.22 3051
4666 성가 신청입니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for2집 당신을 향한 노래 pax1집 욥의 일기 신진종님의 내영혼의 쉼터 부탁드립니다. 메꾸미 방송 감사드리고요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1 인아델라 2010.09.20 2751
4665 가족을 버린다는 것은,.,.,.,. 어떤한아이가 태어나 옹알이를 하며 엄마,아빠를 배우고 엄마,,아빠의 얼굴을 익힘니다 엄마,아빠 품에서 사랑을 느끼며 믿음을 가져 갑니다 걸음 걸이를 배우고 ... 3 하마요 2010.09.19 3110
4664 성가 신청해요 주만 바라볼지라 주님의 숲 가장 좋아하는 성가 먼저 신청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빌어요 3 수선화 2010.09.19 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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