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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1 미용실 다녀왔습니다. 청합니다. 엄청 길게 사연 글을 썼는데.. 키보드 잘 못 건드려서 글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요약하면 미용실에 갔는데 그 미용실에 개신교회 성경책이 있었고, 저는 그 성경... 2 토토로 2009.10.22 1315
5730 오늘도 역시 살짝 성가 신청만 하옵니다 바라님 ^^** 오늘 갑자기 낮부터 겨울 비가 내린 수요일 밤입니다, 월요일에 간만에 놀려 다녀왔어요 바로 낙안읍성하고요 외가에 울 아버지 차타고 다녀왔어요 춘천에 낙안읍... 1 두레&요안나 2010.01.27 1316
5729 ^^** 두나모니카입니다 대화방에 들어가려고 여러번 시도 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니 좌절을 하게 되다가도 용기를 내어 시도를 해도 또 또 ...ㅜㅜ 기도해야 할 시간... 1 두나모니카 2010.03.26 1316
5728 성가 신청해요~ 성가 신청해도 되나요? 예전에 묵상때했던 곡인데~ 나의 사랑 나의 하느님(베드로의 고백) 신청할게요 ^^ 1 홍이 2009.01.07 1317
5727 아들이 피정갔어요! 일상을 피해서 그냥 가평으로 "선물"이라는 제목가지고 오늘아침에 보냈는데, 하느님의 선물을 얼마나 안고 올까요?엄마의욕심은 끝이없네요. 맡기면 될것을 부끄... 1 강하지 2009.02.14 1317
5726 즈갈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추운데 하늘에 날 짐승들도 땅으로 내려와 봐야 먹을 것이 없어서 동사한답니다. 이쪽 동네는 독수리들이 많습니다. 하... 1 촌사람 2010.01.16 1317
5725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어제는 우리가 갑자기 감기에 걸려셔 제가 바로 병원에서 약을 타고왔어요 바라님 진짜루 감기 조심 해야 해요 요즘은 3월달인데 썰렁한 느낌이 들었어... 1 두레&요안나 2010.03.24 1317
5724 음악신청합니다. 안치환의 9.5집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풍경달다" 3 가청가 2009.02.26 1318
5723 즈갈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오늘도 날씨는 조금 춥습니다. 이러다가 보면 어느새 봄이 찾아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립... 2 촌사람 2010.01.23 1318
5722 새해 첫 방송 2009년 새해 첫방송을 하는 도치님^^ 새로움은 항상 설레임을 동반합니다 우리 caccm에서는 새해에 어떤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주님 은총 가득한 새... 1 비아 2009.01.01 1319
5721 JILY의 성가합창을 듣고 싶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발표된 JILY의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꼭이요~~~ 1 토마 2009.02.11 1320
5720 신청곡만... 안나님의 목소리는 역시 밤에 들어야 좋다니까요...ㅋㅋ 방송 잘 들을께요.. 사랑의 날개 7집 - 소명 나무와숲1집 - 나 그래들 사랑하는 까닭은 1 Fr순례자티노 2009.02.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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