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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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19	○※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1	두레&요안나	2009.12.06	1347
5718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안드레아님 땜방(?)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당~~ ^^ 오늘 오랫만에 밝은 햇살을 보았어요 오랫만에 보는 햇살이라서 그런지 더욱 반갑고 밝게 느... 2	까투리	2009.07.16	1348
5717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야! 확신을 가지고 "아니요"라고 말하는 편이 단순히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혹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예"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 마하트마 간디... 2	비오	2009.06.08	1349
5716	신청곡이요~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이 곳을 찾아온 듯 합니다. 이래저래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조금씩 마음의 여유도 갖고 싶고....소홀했던 모든 것들에 대... 1	조약돌	2009.06.20	1349
5715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한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방송 감사드립니다. 주일 미사 후 본당 마당에 잡초 제거 하는 날이었습니다. 주저앉아서 풀을 뽑다보니 ... 6	촌사람	2009.06.22	1349
5714	안드레아~~~~~님 마칠 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조용히 듣고만 있으려고 했는데 한 곡 신청합니다. 팍스의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는 생활성가를 사... 1	핑키천사	2009.07.08	1350
5713	우리의 뛰는 가슴에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뛰는 가슴에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화초에게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 우리의 뛰는 가슴에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따뜻한 한 공기의 ... 2	두레&요안나	2009.06.13	1351
5712	성가 신청합니다 촌사람님 이렇게 아침시간에 들을수있어 오늘은 제가 행운입니다 아침엔 늘 바쁘고 좀 어려웠는데.. 부드러운 음성에 기분도 좋군요 신청곡은 베베ㅡ오 마리아 팔... 1	오늘	2009.07.01	1351
5711	신부님 인사 올립니다...촌사람 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가별신부님 인사 올립니다. 에고,,,, 어제 뵙고 올라와야 하는데 비가 오면 논에 물이 넘친다고 밤에 올라왔습니다. 많이 ...	촌사람	2009.09.21	1352
5710	머무름 "" 눈길이 머무는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내 발길 머무는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 머물렸다 갑니다 나의 눈길.. 발길이 머물다 갑니다 왜 ,, ... 1	하마요	2009.10.27	1352
5709	안들님의 첫 걸음마 방송....축하드립니다.^^ 희망은 우리의 영혼에 살짝 걸터앉아 잇는 한 마리의 새와 같습니다. 행복하고 기쁠때는 잊고 살지만 마음이 아플때 절망할때 어느덧 곁에 와 손을 잡습니다. 희... 1	♤이수아안나	2008.12.15	1353
5708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8 월이 시작되면서 둥~ 뜬것 같은 마음으로 벌써 3 일이 지났습니다 성가신청합니다 가톨릭성가 250 번 ㅡ 굽어보소서 성모여 감사합니다 2	오늘	2009.08.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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