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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07 아름다운 사람들 조각가인 아버지가 어린 소크라테스에게 커다란 바위를 가리키며 물었다. “얘야, 저것이 무엇으로 보이느냐?” “바위요.” 어린 아들의 대답에 아버지는 고개를 끄... 1 Fr 떠돌이기사 2009.03.18 1356
5706 성가 신청요 엄마를 대신하여 "사랑의 송가" 신청합니다. 46번 1 좋은아빠 2009.03.24 1356
5705 성가만 신청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믿음(for) 전 신부님의 라이브 결사반대입니다 ㅎㅎ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이상 안드레아였습니다 ㅋㅋ 여기 고객용 컴에 대화창이 안뜹니다 오바... 1 ♣안드레아♪~♫ 2009.10.27 1357
5704 만남과 이별 만남과 이별 - 조병화 만남의 기쁨이 어찌 헤어짐의 아픔에 비하리 나를 기쁘게 한 사람이나 나를 슬프게 한 사람이나 내가 기쁘게 한 사람이나 내가 슬프게 한 ... 1 스테파노a 2009.06.29 1358
5703 잡초는 변장한 꽃이다.. 잡초와 꽃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의 시각 차이일 뿐, 사실 이 둘은 똑같다. 민들레나 데이지나 백일초를 능가하는 아리따운 노란빛으로 꽃을 피운다. 그리고 마... 1 비오 2009.12.02 1358
5702 목적을 알아야 하는 까닭 목적을 알아야 하는 까닭 ☆ 나폴레온 힐은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조사해서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그 사람들은 하나같이 확고한 목표와 목적을 이... 1 두레&요안나 2009.11.25 1359
5701 바라누나 ㅠㅠ 성가 신청이요 ^^ 누나 안녕하세요 ^^ 저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 이렇게 누나 방송 듣으니깐 좋아요 ^^ 그런데 오늘도 역시나 .. ㅠ 안좋은일이 있어서 .. ㅠ 갑자기 머리도 아... 1 스테파노a 2009.09.23 1360
5700 소피님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소피님 방송 감사합니다. 저녁에 퇴근 하는데 눈발이 날리는 겁니다. 강아지처럼 뛰어 봤습니다. 늙은 강아지... 마음은 아직 철없는 어린아이 같습... 2 촌사람 2009.11.20 1360
5699 성가신청요....ㅎㅎ 요즘 뜸한 용산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강호순 살인 사건으로 언론을 장악했던 정부.... 아이러니하게도 추기경님의 선종으로 용산 사건은 모두의 머릿속... 1 사랑찾아나는새 2009.03.02 1361
5698 자신을 들여다보는삶... ★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 1 file 깜찍소피아 2009.05.28 1361
5697 하늘사랑으로 부터 온 편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 2 冬兒 2009.06.22 1362
5696 찬미예수님 촌사람님 방송 잘 듣습니다 (ㅋㅋ) 찬미예수님 ^^ 이 밤에 주무시지도 않고들 먼 일이레요 오전에 방송마치고 아들 시험이 있어서 울산대학교에 갔었습니다. 이제 가을의 끝자락이 느껴지는 것이 뒹... 3 file 참새즈갈 2009.11.14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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