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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5 하늘사랑으로 부터 온 편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 2 冬兒 2009.06.22 1363
5694 UN 이 선정한 최고의 어린이시 태어날 때 내 피부는 검은색 When I born, I Black 자라서도 검은색 When I grow up, I Black 태양 아래 있어도 검은색 When I go in sun, I Black 무서울 때도 ... 1 도로테아 2009.07.10 1363
5693 시원한 하루 비아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무지 더워요 하지만 우리모두 시원한하루가 되시길~ 내생애의모든것,,신청요 주님닮은당신 1 아카 2009.07.06 1364
5692 내일 피정가요~ + 찬미예수님~ 드뎌! 낼 갑니다. 몸 상태가 괜찮아져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차를 타고 가야하고, 가면, 또 계속 움직여야할 것이고.. 안가면 안될까..... 1 모카 2009.02.20 1365
5691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이 남편인 안정흡 요셉의 축일 이었습니다. 좀 늦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아빠의 축일을 축하 하고 싶습니다. 아주 많~이요. 지금 ... 2 여름그늘 2009.03.23 1365
5690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낮엔 날씨가 너무 좋구요. 밤엔 좀 선선한 가을 같습니다 ====================== 자신의 자리는 어디... 1 촌사람 2009.06.04 1366
5689 서스님,미셸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서스님 ,미셸님 안녕하세요. 이젠 추워 질 날만 기다리는 하루 인듯 싶네요 언젠가는 하얀 눈이 펄펄 내리는 시간에 작은 창문을 열고 방송을 하는 ... 1 촌사람 2009.10.06 1366
5688 촌사람님~~~~~~~~~~~~~~~~~~~~~~~~~~~~~~~~ 오늘이 이수아안나님 생일입니다. 생일날이면 빵빠레 크게 울려야 하는데 아쉬워서 부탁드렸는데 이리 방송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우리 역전의 용사가 다 모여... 2 헤드비지스 2008.12.30 1367
5687 비가 오는 월요일 아침에~~~~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완연한 가을이겠군요 오늘은 우리 가별이 아빠 마태오 축일입니다 우리 가족이 늘 하느님을 사랑하고 믿... 1 모니카 2009.09.21 1367
5686 안나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유행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하늘은 높고 아침저녁으로 쌀쌀 합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일과 안에서도 잠시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1 ♣안드레아♪~♫ 2009.09.24 1367
5685 봄비 봄 비 이 수 복 이 비 그치면 내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 3 은빛세상 2009.03.02 1369
5684 오랜만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손도 떨리고 가심도 떨리고..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자꾸 오타납니다 ㅎㅎㅎ 해밀 이라고 요즘 마이 나오던데요 자꾸 들으니까 좋더라구요... 1 델사 2009.05.13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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