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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9 푸근한 추수감사절 아침을 맞으며... 안드레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휴가 시작되는 느긋한 아침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잠이 일찍 깨버렸어요. 아깝다 아깝다 하면서 뒤척이다가 이리로 들어... 2 아리솔 2009.11.26 1284
5778 바램 바램. 이지현 도마 수녀.....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 조용히 촛불 앞에 앉아 기도하는 아이가 예쁜 인형을 간절히 바라듯 새벽녘에 물 한그릇 떠 놓고 자식의 앞... 1 하마요 2009.11.29 1284
5777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 같은 아픔... 1 두레&요안나 2009.11.30 1284
5776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알비나님 별장 가는 길에 멋진 저수지가 있었는데 초저녁 꿈에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낚시하려던 계획이 수... 1 촌사람 2009.09.23 1285
5775 사랑이라는 마법의 힘 사랑이라는 마법의 힘~ 신은 인간에게 사랑이라는 만능열쇠를 선물하였습니다. 그러나 신은 이를 쉽게 발견하지 못하도록 가슴 깊은 곳에 꼭꼭 숨겨 놓으셨습니... 1 두레&요안나 2009.06.22 1285
5774 이외수님의 간정한 소망 간절한 소망 - 이 외수 사랑을 줄 수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도... 1 두레&요안나 2009.06.04 1287
5773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흐리고 무덥습니다. ========================= 이런 감사하는 마음은 어떨까요... 2 촌사람 2009.06.22 1287
5772 나 이렇게 ,, 그대와 함께라면. 나 그대라면 그대 무릎에 기대어 영원히 노래하렴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대는 나를 기다린 다는 것을. 나 그대를 사랑 합니다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가렵니다... 1 하마요 2009.01.28 1289
5771 또 저예요 ^^ 아까 신학생들이 했던거 저도 듣고 좋아하게된 성가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혹시 당신은 소중한 사람 이란 곡도 있을까요?? 어느분의 성가인지는 잘 모... 1 소피 2009.03.01 1290
5770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고운 목소리 방송 감사합니다.(아부유....ㅎㅎ) ================================== 포기 할 수 없는 여행 인생이란 ... 1 촌사람 2009.07.06 1290
5769 비아님. 카핑 베난시오님을 위해 1곡 더 신청합니다. 지금 베난시오 부제님의 마음이 이런 마음이 아니실까 해서요.. 신청곡: 신상옥형제와 신학생들이 부른 곡(찬미의 노래 앨범?) -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하느님 ... 1 가별 2009.08.05 1290
5768 신청 합니다 감사 합니다,,핑키천사님 잠 못드는 우리를 위해 이렇게 애써주시니요 신청합니다 사랑의 이삭줍기 3......................................슬퍼지려 할 땐 1 하마요 2009.03.01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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