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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오히려 나를 매몰차게 나무라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글하나 올립니다 ^^**
오늘도 존 하루 마무리 하세요
199.갓등5_03.축제-시편81편
어머니 강희만
두곡 신청할께요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 profile
    ♤이수아안나 2009.06.18 01:20
    두레요안나님 .^^
    몸이 아프신 듯 한데요 .얼른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프면 맘도 약해지기 마련인데.

    세상 살다 보면 내 아픔이나 ..그런 일을 털어 놓고 이야기 하며
    위로 받을만한 사람 한둘 가지고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일 아닌가 싶네요.
    물론 주님께 의탁하는게 가장 좋은 일이지만요^^
    성당에 자주 나가셔서 신자분들과 어울려 좋은 시간 함께 하심이 어떨지...
    많이 위로가 될 듯 해서요 제 경험상..^^

    밤이 깊었네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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