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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터오는 새벽이 나를 깨우고
밝은 하루가 시작되어도
나를 이민국에 신고하지 말아 주세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 버렸답니다.'
.
.
.


신부님,
티노 히노오사 가 부른 'Donde Voy' 부탁 드려요.
존댐버의 'today' 도 오늘님과 함께 듣고 싶네요.
그리고
성가 내마음의 고백 3집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profile
    Fr.엉OL가♥♪~™ 2009.06.23 14:22
    이런 우울한 내용의 노래가.... ㅎㅎ 한국에는 드라마에 삽입곡으로 쓰여져서 많이 알려진 곡이었지요... 배반의 장미라는 드라마...^^
  • ?
    헤드비지스 2009.06.24 01:48
    역시 엉아가신부님이십니다.
    배반의 장미에 아마도 원미경하고 다른 누가 나온것 같은데
    이제는 머리도 안 쫓아오고  .........
  • ?
    오늘 2009.06.25 10:15
    아리솔님
    계속되는 비 때문인지....
    나도 왠지 힘이 빠지고..그래서 일찍 들어가
    아우님의 선물을 듣지 못했네요
    오늘 ...이곳에 들려 마음만 받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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