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9 작지만 작지 않은 작지만 작지 않은 기다리던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목말라하던 나무들이 얼마나 기뻐하고 있을까요. 농작물을 자식처럼 바라보는 농부들은 또 얼마나 흡족해하... 1 비오 2009.02.16 2696
4638 신청합니다 고항에 비가 내리고 있다네요 분명히 봄비 맞지요? 이제 곧 섬진강 따라 산수유가 핀다는 소식 오겠군요 .................논두렁을 수놓은 자운영 꽃무리 ...아... 1 오늘 2009.02.16 2447
4637 들려주세요~ 찬미예수님~ 요새 제가 꽂힌 노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1 모카 2009.02.16 2009
4636 사랑의 온도 36.5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월요일 오전에 바뻐서 정신없었는데. 점심에 밖에 나갔더니 바람이 찹니다 꽃샘추위입니다. 겨울옷 다시 꺼내 입... 1 촌사람 2009.02.16 2418
4635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금붕어는 어항안에서는 3천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자연상태에서는 1만개 정도 낳습니다. 열대어는 어항속에서 자기들끼리 두면 비실비... 1 Fr. 엉OL가♥♪~™ 2009.02.16 2243
4634 ㅇ^* 남자 여자의 차이 ★ **남자와 여자의 차이** 성장속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남자가 필요한건 6가지 - 칫... 1 file 참새즈갈 2009.02.16 3075
4633 날씨가 참 춥네요, 다시 추워진 날씨에 감기가 걸려서 고생은 않으신지요? 움추려드는 몸을 성가를 들으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니까, 따뜻해옵니다,, 아직은 들을 줄만 알지 모든... 1 강하지 2009.02.16 2296
4632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16일 오후 6시 12분경 향년 87세로 선종(善終)하셨습니다. 찬미예수님!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16일 오후 6시 12분경 향년 87세로 선종(善終)하셨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수환 추기경 님께서 87세를 일기로 16일 오후 6... 2 촌사람 2009.02.16 2118
4631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우선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에 애도를 드리며 성가 신청을 합니다. 성가 : 아버지뜻대로 이번주 수요일부터 수원 청년성서 직장인 탈... 2 흰사자레오 2009.02.16 2548
4630 이런 슬픈 소식을.. †주님... 김추기경님의 영혼이 주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흠.. 도치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요즘 tv를 ... 1 冬兒 2009.02.17 1920
4629 못난죄인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사랑한는 도치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 주님 평화를 빕니다. 오늘 추기경님 소식 전해 듣고 저도 무지 슬픕니다. 글을 그리 올려서 죄송합니다. 전 솔... 2 베네딕도 2009.02.17 2292
4628 추기경님의 애창곡 마치 추기경님의 이미지와도 같은 "등대지기" 신청합니다. 방송국에서 여러번 나오더군요 1 좋은아빠 2009.02.17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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