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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3 아픈 친구를 위해 몇 주 전 우연히 친구와 반갑게 통화를 하던 중에 몸이 좋지 않아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가슴 철렁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 친구는 아이를 가질 ... 2 yamo 2009.03.01 2260
4542 못내 아쉬워 겨울자취를 남기려나.......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 여긴(NJ) 눈이 내리고 있어요. 봄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우리에게 결코 지나가는 겨울을 잊지말라고 자취를 남기려는지... 신청곡 *.... 1 아리솔 2009.03.01 2142
4541 신청 합니다 감사 합니다,,핑키천사님 잠 못드는 우리를 위해 이렇게 애써주시니요 신청합니다 사랑의 이삭줍기 3......................................슬퍼지려 할 땐 1 하마요 2009.03.01 2567
4540 봄비 봄 비 이 수 복 이 비 그치면 내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 3 은빛세상 2009.03.02 3111
4539 3월엔....다시 시작 하는거에요.^^ 3월이면 다시 시작 해보는 거에요 나무가지 마다 움터 오는 새 순처럼 푸른마음을 하늘에 걸어두고 물 길어다 꿈을 적시며 사랑의 마음이 자라길 기다리는 거에요... 1 file ♤이수아안나 2009.03.02 1922
4538 성가신청합니다 우리 어릴 적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오랑캐꽃이라 부른 제비꽃. 오랑캐가 먹을 것이 떨어져 쳐들어올 때쯤 꽃이 피어서 오랑캐꽃이라 햇고 어느시인은 제비꽃 뒷... 1 앤아녜스 2009.03.02 2391
4537 비아님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3월에 첫 방송 감사히 잘 듣습니다. 월요일이라 모두 바쁘신거 같습니다 어제는 3.1절이었습니다. 오늘은 휴일이니 늦잠 좀 자야 ... 1 촌사람 2009.03.02 2195
4536 행복한 봄날... 나무나무마다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있네요. 사순첫날부터 아들 요한녀석이 신입복사 준비중이네요. 매일미사를 가는데 둘째 날이 새벽미사였어요. 기특한 아들녀... 1 깜찍소피아 2009.03.02 2424
4535 당신은 소중한 사람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 ....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이렇게 되는 노래인가요?? 저도 너무 듣고 싶은데 누구 노래인지 몰라서리~~~~ 2 소피 2009.03.02 2574
4534 어느새.. + 찬미예수님~ 어느새 3월이 되고,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교복을 챙겨입고, 대문을 나섭니다. 데려다 준다고 해도 버스를 타고 가겠다고 하네... 1 모카 2009.03.02 2476
4533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춘곤증을 이기려고 잠시 외출 했습니다. 언덕에 푸릇푸릇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아직은 저것들이 무엇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1 촌사람 2009.03.02 2299
4532 .... 우울한 날에는 항상찾게 되는 성가방이에요.. 씨제이님께서 틀어주는곡만 듣다가 성가신청 합니다.. 우울합니다.. 성가 신청합니다.. 갓등에 고해 그리고 이노주... 1 유스티나 2009.03.02 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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