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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19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가요 하나 신청 해도 되나요? 신청곡: "내 마음 나도 몰라" -가수가 누구더라? 머리에서 뱅뱅 돌고 있는데.... "만남"을 부른 가수 인데..... 1 berno 2009.03.03 2015
4518 사랑을 키우는 방법 주말에 그 동안 미뤄왔던 화분들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좁은 집이 불편했을 식물들을 꺼내서 몸단장을 해주고 넓은 집으로 이사시켜 주었습니다. 무럭무럭 잘 ... 1 마리안느 2009.03.03 1909
4517 오늘은 오늘은 삼월 삼일 삼삼하다고 삼겹살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큰딸이 아빠에게... "아빠, 내일은예.. 삼겹살 쫌 사오셔요 ㅎㅎ"합니다 "왜?" 했더니.. 삼겹... 1 델사 2009.03.03 2045
4516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눈이 아침엔 좀 쌓이더니 지금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우산을 써야 되는 것도 아니고 안 써야 ... 1 촌사람 2009.03.03 1927
4515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나른한 오후시간에 반가운 신부님 목소리 듣습니다. ================================ 그리스 신화에 보면... 1 촌사람 2009.03.03 1920
4514 맘이 많이 아프네요.~ 저는 매주 레지오 봉사를 나갑니다. 전진상 복지관 입니다. 전진상 복지관은 독거노인들이나 아주 환경이 어려운 분들이 다니시는 병원. 임종을 기다리면서 하루... 2 깜찍소피아 2009.03.03 1861
4513 가별신부님~~~ 신부님 늦었지만 신청곡 하나 할께요~ 비가오네- 신상옥과 형제들(가톨릭 복음성가 1집 '왜 날 사랑하나') 1 마리안느 2009.03.03 2772
4512 평화를 주옵소서 신청합니다. 엄마와 함께 무슨 성가를 신청할까 하고 이야기 하던 중 갑자기 생각나는 곡이 " 날 어여삐 여기소서 " 로 시작되는 성가가 생각나네요, 엄마는 지금 고르고 있는... 1 좋은아빠 2009.03.03 2813
4511 엄마가 신청해요 요즈음은 잘 듣지 못하는 곡인데 "순례자의 노래" 463번, 신청합니다.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예날에 함께 불러보던 추억이 깃든 노래라 들어보고 싶습니다. 합창... 1 좋은아빠 2009.03.03 3165
4510 꼬옥~~ ㅎㅎㅎ 안녕하세요^^ 성가 신청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 개신교 ccm 가수 강상구 1집에 있다고 하네요 꼬~~옥 부탁드려요 ~~ 1 소피 2009.03.03 2465
4509 참된 스승 안녕하세요. 이제 3월이 되어 새학기가 시작되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바빠지는 시간이 되었네요. 저도 올해 또 학교로 아이들과 함께 배움과 경험과 즐거움을 나... 1 마리안느 2009.03.03 2534
4508 서스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서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눈이나 비가 그치고 나면 숨죽이고 있던 봄나물들이 우리반찬으로 올라올 겁니다. 향긋한 달래며, 구수... 1 촌사람 2009.03.03 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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