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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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5	바라볼 틈도 없다면... 근심에 가득 차 가던 길 멈춰서서 잠시 주위를 바라다볼 틈도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인생일까? 나무 아래 서 있는 양이나 젖소처럼 한가로이 오랫동안 바라볼 틈도 ... 1	비오	2009.03.05	2443
4494	휴.. 오해의 오해를 일으켜 서로에게 상처를 줬어여.. 전 그분과 각별한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나한테 그렇게 문자를 보낼수있을까에 화가났고 그분은 오해를 풀려... 3	유스티나	2009.03.05	3476
4493	생활성가 들으러 왔어요~~ 오랫만에 아주 잘자고 일어난 아침입니다 나이가 쬐금 있어서 ㅎㅎㅎ 그런지 잠을 설쳐요 ^^ 어제는 너무 좋은 시간 이였기때문인지 맘이 아주 편안하게 잘잤습니... 1	소피	2009.03.05	2657
4492	비가 옵니다. 조용히도 비가옵니다. 오늘은 가정교리있는 날이라.. 지금 막 성당다녀왔으예~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고.... 화가 부글거리는거 참니라고 쌩땀을 빼고왔습니다. ... 1	델사	2009.03.05	2619
4491	황후마마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황후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헌데 언제 방송 들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ㅎㅎ 봄 비가 많이 내립니다. 가뭄으로 고생하신 분들에게 해갈이 ... 1	촌사람	2009.03.05	2948
4490	촌사람님 방송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일은 멀리 여행을 떠나야 해서...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 했는데... 그래도 아쉬워 잠시 들렸다 갑니다. 신청곡 권성일-너 나를 사랑하느냐 ... 1	마리안느	2009.03.06	2485
4489	지금은 순례자티노 신부님 방송 청취 중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아주 인상적이예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1시30분까지 끝까지 들을게요^^ 1	전 마리아	2009.03.07	2568
4488	^^ 항상 게으름 피우는 제가 오늘은 일어나 청소하고 세탁기도 돌리고 설거지도 하고.. 부지런한 유스티나로 오늘하루 출발합니다.. 히히... 이하루도 신청해요... ... 1	유스티나	2009.03.07	2304
4487	봄에 쓰는 편지....^^ 세월에 채색 되는 파아란 물감은 빛나는 모든 것 위에로 번지어, 놀란 듯한 창문 가에는 어느덧 봄이 걸렸습니다. 부드러운 챗빛의 반사가 매끄러운 나무결을 따... 1	♤이수아안나	2009.03.07	2349
4486	참새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참 오랜만에 신청합니다. 벌써 생명이 움트는 싱그러운 봄이 되었습니다. 이번 사순 시기는 작년보다는 마음이 더욱 새로운듯 싶습니다. 방송 들으시는 모든 분들... 1	토토로	2009.03.07	2280
4485	성가신청해요 계속 방송을 듣는데...ㅎㅎ 한국에서 방송하시나봐요. 계속 봄소식이네요.. 이곳은 사이공인데.. 여름이랍니다....... 그래도 어제보다 오늘이 덜 덥다는데.. 어... 4	가청가	2009.03.07	2417
4484	당신은 소중한사람 신청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성당 가기전에 당신은 소중한 사람 듣고 가고싶네요 ^^ 강상구 1집 에 수록된 곡입니다. 안녕하세요.....나 는 김지해라고해요......엄마딸이에... 1	소피	2009.03.08	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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