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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59 신부님 성가 신청이요~ "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니까.. 대학을 가고 학위를 따야만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건 아니다.... 1 마리안느 2009.03.10 1900
4458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밤 시간이라 모두 여유롭게 방송을 들으시느라 조용하신것 아닐까요^^ 저는 캐나다에서 방송을 듣습니다. 이렇게 한국 방송을 듣는 것이 저에게는 즐겁네요. 대화... 1 여름그늘 2009.03.10 2053
4457 티노신부님~~~ 여기는 지금 저녁 9시를 지나가고 있어요 ... 이시간에 듣는 티노신부님의 목소리가 참~~정겹습니다 ^^ 한국은 아침을 열고 있겠지요 ... 서로 다른 시간이지만 ... 1 비아 2009.03.11 2125
4456 <내가 가톨릭을 싫어하는 다섯가지 이유> &lt;내가 가톨릭을 싫어하는 다섯가지 이유&gt; 1. 전례가 너무 지루하고 단조롭다: 매 미사의 전례가 같고 변화가 없어 단조롭게 느껴 질 수 있겠으나,... 1 berno 2009.03.11 2203
4455 성가 신청하렵니다 들려주세요~ 오늘 아침미사에서 주님의 십자가가 너무나 크게 보였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미사였어요 돌아오는 길은 차갑지 않는 은은한 ... 2 소피 2009.03.11 1984
4454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 전 우연한 기회에 만났고, 지금까지 저의 마음 속에 함께하고 또 함께 하고픈 &quot;좋은사람&quot;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읽을 수록 꼭 그 글과 같... 1 풍.경. (엘리지오) 2009.03.12 1891
4453 길을 걷다가 문득... 함께 길을 걷다가 문득 살아간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사랑도 슬픔도 그 무엇도 모두가 길을 가는 일이었습니다 함께 ... 1 file ♤이수아안나 2009.03.12 2104
4452 샬롬! 평화가득하시길...... ^^ 넘 오랜만이죠&gt;? 주님의 넘치는 사랑이 가득하시길.... 시인님! 목소리 들어 기뻐요. 성가방 식구들과 행복하시고 넘치는 은총 받으시길... 1 노을마리아 2009.03.13 2839
4451 신부님, 성가신청합니다 신부님, 평온한 밤을 보내시고계시는지요, 이곳은 흐리기만하네요, 비는 그쳤구요 성가신청합니다,. 젠성가 - 예수 우리의 미사 이삭의 축복 찬양미사 - 전능하신... 2 앤아녜스 2009.03.13 2201
4450 부모님이 귀여워 보일때... 요즘 부모님을 보면 귀여우실때가 있습니다. 딱히 꼬집에서 말못하겠는데 표정이나 말투.. 작은 행동에 - 아유.. 귀여워라 그런 말이 툭 튀어 나올때가 있습니다.... 2 뮬란 2009.03.13 2971
4449 봄 봄 봄 ^.^ 봄 봄 봄 ^.^ 찬미예수님 고슴도치 입니다. 봄비가 내려서 살짝 쌀쌀하지만 ^^ 이 쌀쌀함이 내일의 봄 바람을 더 따듯하게 느끼게 해줄겁니다. 그쵸? ^^ 사무실에... 1 file 고슴도치 2009.03.13 2295
4448 신청곡 입니다. 신부님 ^^ 고슴도치의 신청곡 입니다. ^^ 금요일이 되어 이젠 쉴 수 있다는 안도감으로 ^^ 집에 왔는데 집에 오니 할 일이 태산이네요 ^^ 오늘의 신청곡은 ^^ 강산에의 할아... 고슴도치 2009.03.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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