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87 연탄재 + 찬미예수님~ 못오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방송해 주셔서 감사함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시 하나 찾았어요. 벼르고 벼르다? 오랜만에 신청곡 올려봅니다. 채희... 1 모카 2009.03.25 2627
4386 수고 많으십니다.. 안녕하세요... 반야월 청년 클럽에 배경 중에.. Pax의 '오 주여' <-- 요게 흘러나오는데.. 좋은것 같아서 함께 듣구 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ps. 반야월 본당... 1 엔츠 2009.03.25 2079
4385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 오후엔 눈발이 날리고 바람까지 불었네요. 봄이 오는 발걸음을 잠시 멈추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 다시 오는 것 아닌가 하고 농담도 했... 1 촌사람 2009.03.25 2509
4384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고운 목소리 (이건 아부여ㅎㅎㅎ)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성가방 평균 연령을 높혀드려서 죄송합니다.ㅎㅎ ========♣★♧♠♠♤♥======== 사람의 나이는... 1 촌사람 2009.03.26 2331
4383 나를 밝게 하고 자유롭게 하는 것^^ 밤이란 빛이 사라졌음이 아닙니다 빛을 뒤로하고 등졌기 때문입니다 동굴이란 빛이 닿지 못하는 곳이 아닙니다 빛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겨울은 빛이 약해 추... 1 file ♤이수아안나 2009.03.26 1952
4382 행님 ^ ^ 신청곡 올라갑니다. ~~ ^^ 촌사람 행님 신청곡 올라갑니다. 요즘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잡생각도 많이 나고 ... 지나간 옛 사랑이 떠오르기도 하고 ..... 그립기... 1 고슴도치 2009.03.27 2060
4381 신청요.. 사순 시기가 되면 이 노래 한 번씩 듣고 싶더군요..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부탁드립니다. 1 마리엠마 2009.03.27 2149
4380 티노신부님~~~~~~~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두 대의 컴이 동시에 전원이 나가버려서... 결국 제 컴은 너무 오래 되어 완전 사망하고 ... 다른 컴은 부품만 재활용하고 ...... 2 비아 2009.03.27 3212
4379 성가신청이요 ^^ 제가 어제 손가락을 다쳐서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는 속도가 거의 독수리 수준입니다. 다리가 부러진 것도...팔이 빠진 것도 아니고 손가락을 다쳤을 뿐인데도 이... 2 마리안느 2009.03.27 2962
4378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이 동네 산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 있습니다 며칠전 내린눈이 겨울이 아쉬운듯 남아 있네요 그래도 아래동네는 봄이 온 듯 ... 1 촌사람 2009.03.28 2496
4377 위로와 격려 재키 로빈슨은 미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흑인 선수입니다. 인종 장벽을 실력으로 극복하고 일류 야구팀에서 주전 선수로 뛰었던 그도 처음에는 가는 경기마다 ... 2 Fr 떠돌이기사 2009.03.28 3016
4376 와!~~~ 즈갈님... 생방을 듣기는 첨입니다용. ㅎㅎㅎ 그대도 나처럼 그대도 나처럼 흔들리는 가슴의 노래를 들으며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까. 그대도 나처럼 가시에 찔린 상... 1 ★황후ㅂLzㅏ♥♪~™ 2009.03.28 194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